"박 대통령 억울하다. 투표장에 다 나가자. 대한민국 지켜내자!"
위축된 우파이지만 합치면 원하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만들 힘은 없어도 최악 후보의 집권을 막을 실력은 있다. 선거의 목표를 잘 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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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광우병 난동에 가담하였다가 체포영장이 발부되자 조계사에 들어가 4개월 동안 숨어 있다가 다시 도망쳤던 자가 최근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몰아붙인 촛불시위 주도단체의 집회기획실장으로 활동하던중 경찰에 붙잡혔다. 법원은 청구된 구속영장을 기각하였다. 도망에 도망을 거듭한 이 자에 대하여 영장담당판사는 구속 필요성이 없다는 판단을 하였다. 그렇다면 이재용, 박근혜, 김기춘은 어떤 구속사유가 있나? 도망 갈 염려가 있나,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나? 이 세 명의 애국자가 구속된 진짜 이유는 대한민국을 위하여 일한 것이고 도망자가 구속되지 않은 이유는 대한민국에 반대한 때문이 아닐까? 그렇다면 지금 우리는 인민재판 분위기 속에서 선거를 치르고 있는 것인가?

예상하였던 대로 이번 대통령 선거는 헌법재판소의 위헌적인 박근혜 대통령 파면 결정으로 원천적으로 불공정한 게임이 되고 있다. 파면에 이은 대통령 구속은 귀양 보낸 뒤 賜藥을 내린 셈이다. 모든 국민들에게 주어지는, 헌법이 보장하는 무죄추정권을 부인하는 헌법적 만행이었다. 한국 자본주의의 간판인 이재용 부회장과 반공자유민주주의의 수호자였던 박근혜 대통령을 감옥에 집어넣는 데 합세한 세력은 선동언론, 정치검찰과 법원, 제왕적 국회, 그리고 귀족노조이다. 이들 5대 특권층이 만들어낸 전체주의적 공포분위기 속에서 치러지는 60일 조기 선거는 유권자들의 공정한 선택을 방해함으로써 탄핵주도 세력에 일방적으로 유리하게 전개되고 있다  

헌법재판소가 조성한 졸속 선거 때문에 우파 정치 세력은 戰列을 정비할 틈도 없다. 그리하여 보수층은 분열되었다. 보수성향 유권자들이 안철수 지지층과 홍준표 지지층으로 갈림으로써 우파 후보의 당선은 어렵게 되었다. 이런 사태를 만든 1차적 책임은 헌법재판소 재판관 여덟 명에게 있다. 헌법의 이름으로 헌법을 파괴한 이들을 상대로 정신적 피해 보상을 청구하는 집단 소송이 시작되었다. 우종창 등 480명이 민사소송을 제기한 것이다이는 잠자는 헌법을 깨워내어 헌법을 유린하는 이들을 응징하려는 노력으로서 역사적 의미가 있다  

선거판은 선전장이기도 하다. 애국시민들은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박근혜 인민재판, 박근혜 인권유린 사태의 본질을 알려야 한다. 5대 특권층의 발호와 국민들이 이들로부터 농락당하고 있는 진상을 폭로하면서 오는 59일엔 투표장에 다 나가서 국민적 분노를 표출하도록 설득해야 한다  

위축된 우파이지만 뭉치면 길이 생긴다. 원하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만들 힘은 없어도 최악 후보의 집권을 막을 실력은 있다. 선거의 목표를 잘 정해야 한다. 좋아하는 사람을 찍을 것인가,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하여 될 사람을 찍을 것인가? 우리의 주적은 누구인가를 알고 전략적 사고를 해야 한다. 실력의 뒷받침이 없는 虛勢 부리기를 경계해야 한다.   

이번 선거는 기본적으로 세대 전쟁이다. 40대 이하와 50대 이상의 대결이다. “청년이 망친 나라를 노인이 구한다면 그런 나라가 위대하다는 말이 있다. 모든 세대는 자기 세대에 대한 주권을 갖고 있다고도 한다선거를 매개로 하여 직장에서, 집안에서, 사회에서 세대 간 대화를 활성화하는 것도 나라를 역동적으로 만들 것이다  

59大選은 대한민국에 큰 질문을 던진다. 우리나라는 문제를 민주주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나라인가, 아니면 피를 봐야 해결이 되는 나라인가? 우리는 그날까지 몇 가지를 해야 한다. 박근혜 인민재판의 실상을 알리고, 언론의 선동을 폭로하며, 그 에너지로 투표율을 높여야 한다. 5월9일에 일어나자! 투표장에 다 나가자!  

'박 대통령 억울하다. 투표장에 다 나가자. 대한민국 지켜내자!'

태극기로 뭉치자, 조직으로 싸우자, 헌법의 힘으로 이기자! 대한민국 좋은 나라, 김정은은 나쁜 놈, 편드는 자는 더 나쁜 놈, 미국은 우리의 영원한 친구, 대한민국 만세, 국군 만세, 자유통일 만세, 유권자 만세!

[ 2017-04-09, 03:5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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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고산     2017-04-09 오후 5:19
문재인은 최악 이고 안철수를 차악으로 규정하여 최악을 막기위해서 차악을 선택 하자는 논리는 진짜 이번 대선의 의미를 모르는 생각일뿐 일고의 가치가 없는 논리다!
예컨데 안철수 정치적 본거지는 전라도 광주이고 안철수를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조정하는자가 박지원인데 만에하나 차악이 대선에 성공 한다면 안철수의 개인 생각으로 절대 통치를 할수없고
오직 박지원 생각과 광주인들의 국가관으로 통치 할수밖엔 없는데 그래도 안철수인가!아무리 홍준표가 밉지만 절대 문재인과 안철수한테 표를주면 안된다
홍준표가 밉더라도 홍준표에게 표를 주고 보수표를 잘 통합 한다면
최소한 종북세력 걱정은 안할수있고 또한 5.18세력들이 판을치는 꼴은 안볼것이다
   great korea     2017-04-09 오후 1:45
안철수에게 표를 주는 게 그가 100% 마음에 들어서 주는 게 아니다.
태극기 우파의 마음이야 충분히 이해가 가고도 남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자존심만 앞세워
보수 표가 이리저리 흩어지면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는 건 뻔한 이치다.
문재인은 100% 적을 이롭게 하는 짓만 골라 할 인물이다. 그리고 지금 상황에서 미쳐날뛰는 촛불 세력은 문재인이 적을 이롭게 하는 정책을 내놓을 때 좋다고 활개칠 놈들이다.
이건 절대적으로 막아야 한다.
참으로 눈물겨운 일이고 통탄해마지 않는 일이지만 이번 대선에서는 전략적인 투표를 해야 한다. 차악의 인물로.
   날쌘돌이     2017-04-09 오후 12:53
안철수는 아직도 "사드가 대한민국 안보에 필요하기 때문에 뒤늦었지만 찬성으로 생각을 바꿨다"고 말하지 않는다. 다만 말하는 것은 "이왕 국가간 협정으로 도입이 결정됐기 때문에 다음 정권 승계자가 그것을 받아들여야 하기 때문"이라는 취지로 말할 뿐이다. 이건 두가지 때문이겠다. 우선 당장 보수표가 필요하니 '보수 코스프레'하려고 슬쩍 방향을 일시 바꾼 것, 또 하나는 지금껏 자기를 지지해온 호남, 중도진보층의 반발을 우려해 변명거리를 한 자락 깔아둔 것. 다시 말해 "나는 지금도 사드가 안보에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봐라, 내가 언제 사드 자체가 한국 안보에 필요하다고 말했냐, 그저 전 정권이 저질러 놓은 일이라서 그냥 받아들인다고 말했을 뿐이다' 이런 사인을 기왕의 지지자들에게 계속 보내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사정 변경이 생기면 언제라도 되돌아 갈 수 있으니 잠깐만 참아달라는 소리 아닌가.
안철수에게 표를 주자고? 그럼 먼저 안철수에게 명확하게 확인할 게 있다.
첫째, 탄핵에 대해서도 생각이 바뀌었느냐
둘째, 사드가 진정으로 우리 안보에 필수불가결한 것이란 인식이 들어서 입장이 명확하게 바뀐 것이냐.
안철수가 조금 덜 나쁜 후보라고? 누가 덜 나쁘다고 정하는가? 탄핵에 가장 적극적으로 앞장섰던 자에게 표를 준다고? 누군가는 안철수에게 표를 주는 걸 '통일전선 전략'이라고 하더라만, 그래도 기본 원칙은 있어야 한다. 탄핵 기각을 외치며 추운 겨울 태극기 들고 거리로 나갔던 아스팔트 애국 보수들더러 탄핵을 앞장서 주장했던 사람에게 표를 주라니? 그건 모욕적인 요구다. 우리는 자존심도 없는가. 표를 줄 땐 주더라도, 탄핵에 대한 입장은 확인해야 할 거 아닌가.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표를 주라는 건가. 속된 말로, 줄것 다 주고 뺨 맞지 말라는 보장이 도대체 어디에 있나.
   임진왜란     2017-04-09 오전 11:21
안철수 후보가 순수 보수후보는 아니지만, 정직, 책임, 능력 등 보수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있는 후보임에는 확실합니다. 합리적인 사람이고 말이 통하는 사람입니다.다 떠나서, 안철수 후보는 국가의 이익이 걸려 있을 때는 고집피우지 않고 '간'이라도 볼 것입니다. 사드문제도 변명하지 않고 국가를 위해서 생각을 바꿨다고 '용감하게' 말합니다. 안철수 후보가 강성보수는 아니고 최선의 후보는 아니지만, 우리 보수가 받아들일수 있는 차선의 후보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인터뷰 기사중 일부인데, 안철수 후보가 차선은 된다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생각됩니다. 최소한 한미동맹에 금이가면 안된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여론 지지율을 보면서 조금 관망해야겠지만, 최후에는 전략적인 선택을 해야 합니다.

(서울=연합뉴스) 정재용 이광빈 홍지인 고상민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는 9일 애초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반대했던 입장에서 선회한 데 대해 "사드배치가 현재 진행 중인 상황에서 집권 후에 철회하겠다는 건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으로서 책임있는 모습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대선후보 선출 후 첫 단독 인터뷰를 연합뉴스와 하고 "대통령은 국가간 합의를 넘겨받아야 할 책임이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안 후보는 "더 근본적인 것은 사드 문제로 미국과 충돌하면서 한미동맹에 금이 갔을 때 북핵문제를 제대로 해결할 수 없다는 점"이라며 "궁극적으로는 한반도 비핵화를 이뤄 핵무기도 없고 사드도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게 우리 모두의 지향점"이라고 강조했다.
   날쌘돌이     2017-04-09 오전 10:14
최악의 후보 막겠다고 선택한 차악이 알고 보면 더 숨겨진 최악이라면? 그래서 그 악을 선택하려다가 그나마 있던 초가삼간마저 홀라당 태뭐 먹고나면? 쌀광 태워먹고 타다 남은 쌀알 몇톨 주워먹는 격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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