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宿命을 거부하다!
저   자 : 김진한 외 18명
펴낸곳 : 조갑제닷컴
판   형 : 신국판
페이지수 : 636  쪽
출판일 : 2016년 4월22일
판매가격 : 1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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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헬조선’에서 태어나, 불굴의 투지로
‘천국 다음에 한국’을 만든 우리 아버지·어머니들의 이야기


조갑제닷컴은 2015년 ‘광복 70주년 기념 現代史 체험수기 공모전’(국민행동본부·조갑제닷컴 공동 주최)에 당선된 19명의 手記를 엮어 《숙명(宿命)을 거부하다!》(636쪽, 2만 원)를 출간했다.

19명의 수상자들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보통사람들이자 우리의 아버지·어머니들이다. 이들은 전쟁과 가난, 生과 死를 넘나드는 절박한 순간에도 처지와 환경을 비관하지 않고, 불굴의 투지로 한 생애를 살아왔다. 불평과 자학을 거부하고 만난(萬難)을 극복, 오늘의 금자탑을 쌓은 주인공들이기에 ‘보통사람들의 위대한 생애’라는 부제(副題)가 붙었다.

책에 수록된 모든 작품에는 필자들의 치열한 생존투쟁과 그 과정에서 흘린 피와 땀, 눈물이 녹아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전선(電線)공장을 운영해 남아공 대표기업으로 일군 한 수출인의 이야기(김진한) ▲시체 가마니에서 어머니의 시신을 찾은 기막힌 이야기(박창진) ▲재건학교에서 인연을 맺은 사제(師弟)지간의 감동 스토리(우필형·김영진) ▲월남전에 참전하고 파독(派獨) 광부 생활까지 했던 영화 ‘국제시장’과 닮은 생애(이범영)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혈육(血肉)을 참혹하게 잃은 비극(김지태, 김형좌) 등 모든 작품이 진한 감동을 준다.

체험수기 심사위원장인 1945년 해방둥이 출신의 정순태(鄭淳台·작가) 씨는, “‘그들 모두가 참으로 비상(非常)한 시대에 非常한 삶을 살아 왔구나’란 짙은 감동을 느꼈다”고 評했다. “5000년 민족사에서 그들처럼 역동적인 삶을 영위한 세대는 일찍이 없었다. 그들의 인생 궤적은 현대 한국의 실록(實錄)”이라는 評도 덧붙였다.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헬조선’, ‘흙수저’論이 난무하고 있다. 《숙명을 거부하다!》는 진짜 ‘헬조선’에서 태어나 ‘천국 다음에 한국’을 만든 부모 세대의 위대함을 돌아보게 해주고, 젊은이들이 누리고 있는 현재의 풍요가 얼마나 소중한지에 대해서도 깨닫게 해줄 것이다.●


| 책 속으로 |

장병 여러분은 모두 애국자다!
“지금 여러 장병이 흘리는 땀과 희생을 누가 알아주지 않는다 해도 누굴 원망하거나 섭섭해 하지 마라. 언젠가는 지금 여러 장병이 흘리는 땀과 희생을 누군가는 반드시 알아줄 날이 올 것이다.”

<영화 ‘국제시장’과 닮은 나의 생애_李範永> 中, 채명신 사령관이 월남 장병들에게 한 말


살모사(殺母蛇) 어미
“그 어머니는 殺母蛇 어미다. 살모사는 새끼를 낳으면 자기 몸을 자양분 삼아 새끼를 먹여 살리고 자신은 죽는다고 했다. 강한 우리 어머니들은 살모사 어미처럼 전쟁통에도 자식을 업고 뛰었고 가슴에 품고 살았다.”

<이젠 독일이 부럽지 않다!_高永淑> 中, 영자네 새엄마에 대한 이야기


시체 가마니에서 어머니의 시신을 찾다
“우리를 애타게 기다리던 아버지는 피난이 늦어 공산군에 납치되고, 어머니는 그날 아침, 아버지 면회를 갔다가 돌아오지 못했다. 마흔둘, 마흔의 부모는 그렇게 떠나갔다. 6남매를 남겨두고. 제일 큰언니가 열일곱 살, 내 아래로는 여덟 살, 다섯 살, 두 살의 어린 동생들이 있었다. 이튿날, 열네 살의 오빠는 불타는 연기 속에서 종일 여기저기 시체 덮인 가마니를 들추어가며 어머니를 찾아냈다. 경찰서 앞에서, 죽음이 무언지도 모를 어린 나이에 우리는 그렇게 戰場(전장)의 한가운데에 서 있었다.”

<교육만이 나라의 희망이다_朴昌鎭> 中, 전쟁이 앗아간 나의 부모님





| 차례 |

‘광복 70주년 기념 現代史 체험수기 현상공모’ 시상식 祝辭
우리 모두 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에 힘찬 박수를 보냅시다! _ 姜大信 … 8

手記 심사평
非常한 시대의 非常한 삶! _ 鄭淳台 … 10

수상작

아프리카에서도 전선공장이 되나? _ 金珍漢 … 27

못살아 못 배운 서러움을 딛고 일어서다! _ 禹必亨·金永辰 … 95

‘88세 老記者’의 치열했던 現代史 _ 金鏶 … 129

교육만이 나라의 희망이다 _ 朴昌鎭 … 183

‘5·16 革命軍’ 출신의 드라마틱한 ‘인생역전記’ _ 吳尙煥 … 211

영화 ‘국제시장’과 닮은 나의 생애 _ 李範永 … 257

이젠 독일이 부럽지 않다! _ 高永淑 … 287

‘벼 育種史’의 새 역사를 쓰다! _ 金鍾昊 … 315

32년의 軍생활, 20년간의 愛國운동 _ 金重光 … 353

6·25가 앗아간 나의 血肉이여… _ 金智泰 … 375

공산주의가 만든 피 묻은 家族史 _ 金亨佐 … 407

하느님! 두 사람 중 한 사람 좀 데려가 주세요! _ 朴金子 … 417

自由에로의 여정은 험난했다 _ 吳允根 … 441

사랑하는 후손들아, 大望을 가져라! _ 李東權 … 475

공수부대 신임 소위가 겪은 ‘光州사태’ _ 李正湜 … 501

가슴에 새겨둔 80년간의 일기장 _ 鄭慶均 … 527

꿈은 반드시 이뤄진다! _ 洪元周 … 565

‘AP통신’ 출신 원로 기자의 역사적 證言 _ 黃敬춘 … 583

手記 독후기
‘발을 신발에 맞춰’ 살아야 했지만, 아무도 포기하지 않았다 _ 李庚勳 …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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