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소하면 니 돈으로 물어내라’ 생난리를 쳤던 자들이 사과와 반성은커녕 그게 다 자기들 공이라고 우긴다...친일파가 독립유공자 행세하는 격"

전쟁을 치르면서도 의회민주주의를 실천한 현장.

바라건대 업을 쌓지 마라. 5년은 손가락 사이의 물 같이 달아난다.

민주당 정권은 대장동 일당의 재산을 지켜주기 위해 위하여 검찰과 싸워 이겼다. 약7000억 원의 국민재산을 잃었다.

한국 현대사에서 이렇게 타락하고 비논리적이고 비겁한 정치집단은 일찍이 없었다.

2023년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ICSID에 집행정지 신청(항소)를 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1조원 이상을 론스타에 배상하라는 결정이 나왔을 수도 있다.

조갑제닷컴이 날래고 제목에도 자긍심이 있다.

"(이들을 北으로 송환하는 것은) 사실상 사형 선고하는 것”(유용원 의원)

김민석은 ‘종묘의 기’ 덕분에 총리가 되었나?

나라를 팔아먹은 李朝의 고종과 김일성 왕조가 이를 잘 증명한다.

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와 한국 정부 간 국제투자분쟁(ISDS) 판정 취소 사건에서 한국 정부가 2025년 11월18일 승소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긴급 브리핑에서 “정부는 오늘(18일) 오후 3시 22분경에 미국 워싱턴DC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의 론스타 취소위원회로부터 대한민국 승소 결정을 선고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전 참전국을 기리기 위한 광화문 조형물에 대한 저급한 폄훼에 역사관, 안보관이 그대로 드러난다.

그걸 두고 항명 운운하는 자들이 나라 운영을 하고 있으니….

한동훈의 토론 결투 신청에 꽁무니를 빼는 진보좌파 수뇌부1

지난 8월 정성호, "범죄자 재산 몰수, 피해자에게 돌려주라"고 지시.

文民에게 애국심, 정의, 공정을 바란다는 것이 공념불임을 다시 깨달았다.

외부 정보 습득 창구 사라지며 비공식 여론 형성 기능도 약화.

'아버지'란 말 대신에 ‘내공(乃公)’이라 썼던 이유.

수학 재능은 없어도 되지만 용기는 없으면 안된다.

공적 영역과 사적 영역의 구분이 없어지는 것이 전체주의다.

그 정권은 아침저녁 사이에 망할 것이고 대통령은 내란범이 되고 말 것이다.

안보와 국방에 헌신할 사람은 솎아내고 정권의 눈치를 보는 사람을 발탁?

'소설 알렉산드리아에 서린 詩心 두고 나림(이병주)과 노정필 激論'(국제신문 조광수 기고문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