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관련 노벨 평화상은 한 번의 사기(詐欺)로 끝나야 한다.

1가구 1주택자의 세제 혜택을 대폭 축소하고 보유세 강화하는 정책을 일관성 있게 지속 유지하면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킬 수 있다.

국힘당은 부정선거 음모론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 민주당과 이재명이 아무리 삽질을 해도 향후 선거에서 이기기 힘들다.

이재명 실용외교의 성공은 극우세력을 우물안 개구리로 만들어 소멸의 길로 내몰 것이다.

원자력 관련 공개발언으로 '국익' 위해서는 할 말 한다는 이미지를 보여준 셈.

다카이치가 스스로 한국 김을 좋아한다고 말하니 새삼 기분이 좋다.

＜북한 超망원 촬영＞대홍수 발생 1년, 지금 모습은(3)/성벽처럼 쌓은 거대한 제방…두산의 중장비 동원.

어째서 오소리. 족제비. 도롱뇽을 동물원처럼 보호해야 하는가.

＜북한 超망원 촬영＞대홍수 발생 1년, 현지의 지금 모습은(2)/단지 앞 강변엔 철조망 대신 경비병 배치.

학력과 직업으로 사람 차별하는 곳은 아마 한국뿐이지 싶다.

북한에서 가장 악당이라고 했던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이었다!

밥 사주고 돈도 쥐여주며 "당신을 사랑하시는 분이 있다"고 말해…아마도 신앙인일 거란 추측.

남북 그리고 좌우정치의 (敵對的) 共生 시스템에만 안주하는 세력에겐 더 以上 기대할 것이 없다.

요사이 줄여 쓰는 것이 유행이지만 그래도 남들이 다 아는 것을 줄여 써야.

“이재명 범죄는 무죄, 대통령 연임 가능" 발언한 법제처장, 누구?

저질에게 지배당하지 않으려면 깨어있어야 한다.

(1)늘어선 신축 아파트…자세히 보면 벌써 타일 떨어진 곳도. 제방 공사에 남녀 군인 대량 동원(사진 10장)

김정은 정권, 외화 많은 돈주들의 투자 유도로 부(富)의 양극화 점차 심화.

백미 지난주 대비 2배 넘는 등 식량·유가도 폭등. "조선돈은 휴지조각"

박정희의 애국애족과 86 정치인의 사욕편정(邪慾偏情)을 같은 '괴물'로 설정.

마치 '국가 원로'처럼 법원과 정치판에 대한 훈계와 비판까지 쏟아내.

저질(低質)들에게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정치에 관심 두어야.

한 쪽은 미친 듯 날뛰고, 다른 쪽은 소극적이고 무욕증(無欲症)으로 산다.

국민의힘이 서울 高價 주택 소유자들의 대변당인 것처럼 비쳐지는 것은 정말 손해다.

김건희는 저항은커녕 말대꾸도 못하는 처지 아닌가.

밉고 미운 이재명 정권이 하는 짓이라도 그 실체만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