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이 부여한 권한을 왜 사용하지 못하는가?
윤석열은 문재인을 추궁하지 않았다. 울산시장 선거개입은 민주주의를 유린한 중대범죄인데도 처결되지 않았다.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 북한어부 강제납북, 판문점 USB 및 대북 불법송금, 탈원전 등 反인권 국기문란 사건들이 수두룩한데도 처리되지 않았다. 재판지연엔 그저 속수무책. 인사부조리 등 김명수의 비상식적 행태를 바라보기만 했다. 이 바람에 조국·이성윤·박은정·황운하·차규근 등이 활보한다. 갈팡질팡, 진보도 보수도 아닌 어정쩡한 스탠스·右往左往. 이러니 패배를 자초했지. 무엇이 그토록 무서운가? 헌법이 부여한 권한을 왜 사용하지 못하는가? 나라 무너지는 소리가 들리지도 않는가? 목숨을 걸어야지. 공격해야지. 방어로 승리한 전쟁은 단 한번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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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조질 때는 문재인 빽 밑고 설쳤는데, 이제 그런 빽이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