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그 추운 1950년 12월을 기억이나 하나?

김대길 장군의 感動 제안 “우리 국군장병은 전부 하선할 테니 난민들을 더 많이 태우라” <흥남철수 기념집회의 '김치 넘버 원(Kimchi NO.1)'>

지난 23일 거제도에서는 '제 18회 흥남철수 작전 거제도 기념집회'가 열렸다. 철수하는 미군함상에서 다섯 嬰兒가 태어났는데 미군 産婆들(미군 해군들)이 그들에 김치 1, 2, 3, 4, 5 라고 이름을 지어 주었다. 그날 회의에는 1과 5가 참석했다.

1이 한 연설중 마지막 단락은 영어로 했는데 천여 명의 참가자들이 적지않게 눈물을 훔쳤다. 그는 미군 함정의 이름과 미국 장군의 이름 그리고 통역인 현봉학 박사, 당시 국군 사단장인 김대길 장군을 호명하며 우리 역사에 길이 빛낼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김대길 장군의 일화가 인상 깊었다. 승선하자는 사람은 엄청난데 공간이 너무나 부족했다.그래서 김대길 장군이 미군 함장을 찾아가서 “우리 국군장병은 전부 하선할 테니 난민들을 더 많이 태우라”고 했다고, “우리 군은 무기를 든 대오이므로 중공군과 싸우면서 퇴각하겠다고…” 거대힌 한 폭의 서사시가 아닌가?

10만의 북한 난민은 5민 인구의 거제도에 상륙했다. 엄동설한의 동지 섣달인데 당장 의식주가 급했다. 그래서 거제도민 전체가 나서서 십시일반으로 그들을 도왔다.

회의장( 거제시 포로 수용소 유적공원)의 뒤쪽에 김대길 장군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그런데 그 옆에 문재인 정부 시절 종북단체가 세위 놓은 김대길 장군 동상보다 더 높은 비석이 하나 있다. 비문은 이렇다. '김대길은 친일파다. 관동군 토벌대다'

문재인도 실은 함흥사람이고 흥남 철수 때 거제도로 온 가정이다. 지금 종북주의자로 된 이후에 그 추운 1950년 12월을 기억이나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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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구름 2024-06-05 오전 10:09

    김백일 장군이 맞습니다.
    거제 포로 수용소 기념공원에 동상이 건립되어 있는데 어리석은 인간들이 그 옆에 친일 단죄비를 세워 두었습니다. 국가적 망신이 아닐 수 없습니다.

  • 부산386 2024-05-26 오후 4:56

    김백일 장군 아닌가요?

  • 마중가 2024-05-26 오전 11:12

    회의 참석자 중에는 각지에서 뫃인 탈북민(최근 북한을 탈출한 주민) 들도 상당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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