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에 채택할 COI 보고서 준비와 북한에 대한 보편적 정례인권 검토를 위한 모임이 오늘 각국의 주한 외교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센터에서 열렸다. 주한 각국 대사관에서 한 명씩은 다 온 것 같은 오늘, 물망초에서는 황원태 국제팀장이 국군포로 부분을 발표했다.
대박이었다. 그 슬프고 아린, 그럼에도 국제기구가 접근하기 힘든 이슈를 간단 명료하면서도 정확하게 국제사회가 해야 할 일들을 나열하자 박수가 터져나왔다.
We ask you to recommend the following to North Korea: Realize the immediate and unconditional return of all abductees, detainees and unrepatriated POWs. Respect the Geneva Convention relative to the Treatment of Prisoners of War with respect to South Korean POWs
이런 발언에 수많은 주한 외교관들이 큰 박수로 환호했으니, 그 자체로 '대박' 아니겠는가? 올 11월 8일과 13일, 15일, 제네바에서 있을 UN의 UPR of the DPRK와 COI 보고서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