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은 왜 한동훈을 반대하는가?(no.3)
첫째, 한동훈이 거짓말을
태연히 해섭니다.
오늘 아침 김현정쇼 나와서
'원희룡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탄핵소추안'을 국회에서 통과시켰다고~
그런데 그때 원희룡은 제주지사였어요.
당장 원희룡 후보가 황당하다며
허위사실에 사과를 요구했지요.
그냥 넘길 일은 아닌데
뭐라고 할까요?
'잘 몰라서 실수했다'고 할 가능성이
제일 크지요.
명백한 거짓말이죠.
한동훈은 잘 몰랐을 수가 없어요.
일생일대 화양연화 순간,
'탄핵찬성 의원 이름'
주도면밀하게
형광색 사인펜으로 체크했겠지요?
몰랐다? 실수였다? 에이 넝담도~
둘째 '비밀주의' 때문입니다.
당 대표는 모든 것이 투명해야 합니다.
그런데 지난 총선 때 여의도연구원
여론조사를 한동훈과 홍영림
그리고 장동혁 사무총장
딱 셋만 알았답니다
70억 들인 여론조사를? 미친 것 아닌가요?
'총선백서'도 그렇습니다.
세금 들인 '총선백서'에 비대위원장이
인터뷰도 거절하고?
세상에 이런 일이??
여론조사도 총선백서도
마치 '백년봉인'을 시키겠다는 이유가 뭘까요?
왜 친한계라는 사람들은 쌍수 들어
반대할까요?
이런 '밀실주의' 정치는
이미 폐기됐습니다.
그런데 한동훈이 '지구당 부활'처럼
구태를 불지피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 당 대표되면 당 말아먹습니다.
세 번째, 한동훈이 나르시시스트라서
반대합니다.
총선에서 지역후보들은
'무소속'이라고 서럽게 하면서
참 오지게 셀카는 찍어댔습니다.
허구헌날 셀카 찍는 한동훈,
선당후사, 선한후당을 이미 보여줬습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자기 매력에 홀려
제대로 된 판단, 결정, 행동을 못합니다.
지난 총선 때 신물나게 봤습니다.
전여옥은 세 가지 이유로
한동훈이 대표되는 것 반대합니다.
정말 쓸 것이 무궁무진하네요~
To be continued~
거짓말을 태연히 해서입니다
-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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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2, 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