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엔 박정희 대통령의 동상도 세울 예정.
어제 동대구역 광장을 박정희 광장으로 명명하는 제막식을 가졌습니다. 대구의 근대 3대정신은 구한말 국채보상운동으로 대표되는 구국 운동정신, 자유당 독재에 항거한 2·28 자유정신, 그리고 5000만 국민을 가난에서 벗어나게 해준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 정신이 그것입니다. 대한민국 산업화의 출발은 대구의 섬유산업에서 시작된 겁니다.
대구에는 국채보상운동, 2·28자유정신을 기리는 조형물, 공원, 기념관은 많이 있습니다만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 정신을 기리는 흔적은 전혀 없어서 이번에 시의회 조례도 만들고 그 조례에 따라 대구의 관문인 동대구역 광장을 박정희 광장으로 만들고 연말에는 그곳에 박정희 대통령의 동상도 세울 예정입니다. 아울러 남구에 박정희 공원도 만들고 그곳에도 박정희 대통령의 동상을 세울 겁니다.
목포나 광주에는 김대중 대통령의 동상과 공원, 기념관이 참 많습니다. 역사적 인물에 대한 공과를 논할 때 과만 들추어내 반대만 할 게 아니라 공도 기릴 줄 아는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논란이 있지만 할 일은 해야 합니다.
한눈에 보는
베스트 기사
- 1 권양숙이 딸을 위해 건넨 13억 돈상자는 환치기 방식으로 미국으로 송금되었다!
- 2 北김여정 입에서 '삶은 소대가리' 욕설 안 나와서 '로우 키(low key)'인가
- 3 ‘답변이 제한됩니다’는 하나마나 한 말장난
- 4 '암살자(들)'의 가장 궁금증…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왜 출연했나?
- 5 북한군 두 포로 공개- 왜 잔인하고 무책임?
- 6 '부캉이'가 인기더니 결국 신격화?
- 7 우리의 아들인 국군 장병 3명이 다친 사고입니다
- 8 "나 자살하지 않았어. 살해됐어”
- 9 지금 한동훈에게 필요한 것
- 10 왕소금, 꽃소금, 보통 소금, 바위 소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