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나라도 자기 나라의 독립일과 건국일을 가지고 나라를 절단낼 정도로 싸우는 곳을 못 봤다.
<이 정도면 한국 진짜 반쪽으로 쪼개진다>
이번 제79주년 대한민국의 광복절 경축식은 우리 스스로 한국인은 개인의 자유와 독립 그리고 인간다운 삶을 누릴 능력도 자격도 의지도 없음을 온 세상에 알리는 가장 수치스럽고 저질스럽고 배은망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풍요를 위해 수많은 애국지사와 외국 군인을 포함 인사들의 고통과 희생을 감사는커녕 배신하고 모독한 것이다. 기본적 교양과 상식 그리고 양심과 인간성을 가진 한국인이라면 이를 모를 리 없다. 물론 세상에 예외 없는 규칙은 없다. 그러나 그것은 문자 그대로 예외에 속하는 소수의 경우에 한한다(반역자, 간첩, 국가의 정통성을 조작하고 왜곡하고 종국엔 자기 나라를 뒤엎고, 적국에 갖다 바치는 자들 등등.)
문제는 이 소수가 다수의 자리를 점유할 때다. 적어도 거대 야당을 포함한 국민의 절반 정도가 대한민국 건국절과 건국자 이승만 대통령을 거부하는 쪽에 섰다면 이는 국가의 운명이 백척간두에 선 것과 같다. 나는 아직 이 세상 어느 나라도 자기 나라의 독립일과 건국일을 가지고 나라를 절단낼 정도로 싸우는 곳을 못 봤다.
한국의 고질적 병폐인 분열 현상이 신문과 방송에 도배를 했다. [‘반쪽 광복절’ 책임 공방, “친일 중단”/ ‘이종찬 탓’ "한일 관계는 좋아졌는데 내부는 분열"/ 윤석열 대통령 "일본" 언급 없었다,/ 초유의 '반쪽' 광복절…우원식 국회의장도 경축식 불참,/ '광복절' 초유의 반쪽 행사로/…뉴라이트 논란에 결국 분열,/79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국민의힘 지도부와 의원들은 나타났지만, 야당 지도부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반쪽짜리 광복절, 두 갈래로 나뉜 기념식/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그리고 여당 인사들은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그러나 다수의 야당 인사들은 용산의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했다. (*백범은 1948년 8월 15 이승만 대통령이 세운 대한민국에 끝까지 협조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한국인의 원형(본질, 본성, 기질, 정체성, 근성-곤조<국어사전 참조> 등)은 과연 무엇일까? 도대체 한국인은 어떤 기질을 타고 났기에 이처럼 유별난 병적 행동을 보이는 걸까? 왜 한국인은 남 잘되는 것을 시기하고 비꼬고 욕할까? 오죽하면 ‘사돈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고 했을까? 이런 근성의 뿌리는 언제 어디서 생겼을까? 왜 아무리 뽑아내려고 해도 거의 불가능하게 깊이깊이 파고들었을까? 문제는 한국을 떠나 외국에서 살아도 그 못된 곤조는 절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피는 못 속인다는 말대로,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산다는 말처럼, 그 속성(타고난 DNA)은 어쩔 수 없는 것일까? 문화적 유전자든 생물학적 유전자든 대대손손 이어오는 그 끈질긴 생명력(팔자와 운명)을 그냥 받아들이는 것이, 흔히들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말대로 “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식으로 편승해 버릴까. 그런데 그게 나에겐 잘 안 된다. 역시 타고난 팔자인가 보다. 어쨌든 내가 가는 곳에 엄연히 존재했고 또 앞으로도 아마 50년, 100년이 지나면 변할까 싶다만은, 암튼 나는 이 문제를 나름대로 고민해 보았다.
사례 1: 미국에서의 경험이고 체험이다. 미국에 친인척이 있고 제자도 있고 친구도 있는 덕에 자주 그리고 오래 머물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일 년간 자유롭게 미국을 배낭 여행했다. 많은 대화를 나눴고 현장을 목격했다. 한국 교민들의 분열, 아니 적대적 현상은 상상을 초월했다. 원수도 그런 원수가 없다. LA는 물론 뉴욕 등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한국인 지역과 어딜 가나 있는 한국인 교회가 대표적이다. 마치 모세의 기적을 보듯 좌우로 쫙 갈라져 있다. 여기서 말하는 좌는 일반적 좌파란 뜻이 아닌 종복 주사파를 포함 막연하게나마 사회공산주의를 흠모하고 추종하는 자들이다. 영호남 지역감정은 국내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다.
골프를 좋아하는 목사와 보통 2~3시간을 달려 퍼블릭 골프장을 갔다. 왜 주변에도 많은데 굿이 이렇게 먼 곳까지 가느냐고 했더니, 그 왈, 타 교회 신자들 눈을 피해서라고. 발각됐다간 교회 문을 닫아야 할 정도로 집단 비난과 공격이 들어 온단다. 여행사를 운영하는 교민의 사무실에 갔다. 건너편에 있는 같은 교민의 여행사를 욕하는 것을 먼저 들어야 했다. 맥도널드에 갔다. 정확히 영호남으로 분리돼 있었다. 공항에서 택시를 탈 때다. 불법이지만 교민이 자가용 영업을 많이 한다. 하지만 교민 차를 이용했다. 역시 같은 한국인 영업 택시를 지적하며 욕했다. 내 체험담 근거지는 주로 LA, NY, 매릴랜드, 노스캐롤라이나, 신시내티 오하이오, 시카고, 워싱턴, 시애틀 등이다.
사례 2: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페루, 우간다, 우즈벡, 케냐, 이집트 등 대동소이한 곳들이다. 한국인 교민이 없는 곳이 없다. 나는 이들과 반드시 대화를 나눴다. 대화를 통해 사실과 진실을 확인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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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m thinking about(26) - People who don't understand shame don't deserve freedom and abundance.
I believe that the celebration of the 79th anniversary of Korea's Liberation Day demonstrated the most disgraceful, humble, and ungrateful appearance of letting the world know that Koreans lack the capacity, qualification, or will to enjoy personal freedom, independence, and human existence.
For the freedom and wealth we have today, I believed that this type of controversy was a betrayal and degradation of the suffering and sacrifice of many patriots and foreign warriors, let alone an appreciation.
I believe that Koreans with fundamental refinement, common sense, conscience, and humanity can't be uninformed of this. There are some except rules in the world. However, they are confined to a small number of circumstances that truly come under the exception (traitors, spies, those who manipulate and distort the legitimacy of the nation, eventually upending it and giving it to hostile powers, etc.).
Problems develop when a small number of people have the majority of seats. If at least half of the people, including the major opposition parties, voted to reject the Republic of Korea's foundation day and its founder, Pres. Syngman Rhee, the country's destiny would be catastrophic. I've yet to witness a country in the world struggle to the extent of cutting off their own country's independence and foundation days.
Thanks for reading.
한국인의 원형(原型)은 과연 무엇일까?
- bestkorea(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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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19, 13:56












Thanks a lot for your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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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에 대한 答 – 진화 덜 된 類人猿, 피테칸트로푸스 에렉투스(Pithecanthropus erect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