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몇 번이라도’ 가사 외우는 중
엔카(演歌 • 연가)천재로 불리는 일본 가수 아즈마 아키(東亞樹 • 동아수)가 좋다. 올해 16세라는 아키는 꾸미지 않은 순박한 목소리를 가졌다. 호소력도 있다. 우리 트로트式으로 꺾기도 잘한다. 특히 TV 韓日(한일)가왕전에 나와서 부른 ‘언제나, 몇 번이라도(이츠모 난도데모)’라는 노래는 몇 번 거듭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과 주병선의 ‘칠갑산’을 우리말로 부르는 것도 들었다. 너무 잘 불렀다. 몇 군데 발음을 빼고는 한국사람 같았다. 이름도 얼마나 예쁜가. ‘동아시아의 큰 나무’다.
이전에는 이츠와 마유미(五輪弓美 • 오륜궁미)의 ‘고이비도(戀人 • 연인)’를 외워 따라 불렀다. 노래 가사를 암기하는 것은 쉽고 외국어 공부에도 도움이 된다. 이제는 아키의 노래를 외우는 중이다.
‘엔카(演歌)의 천재’ 아즈마 아키(東亞樹)가 좋다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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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1, 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