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윤석열이라면!

의료시스템과 의료체계에 전문성과 혜안을 갖고 있는 이주영 의원 같은 인재를 보건복지부 장관에 딱 임명한 후 의료개혁을 추진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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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성을 제대로 알려면 권력을 쥐어줘 보라고 했다. 권력을 악인에게 쥐어주면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데 사용하고 선한 사람에게 쥐어주면 선행을 행하는데 쓰게된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부여해준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왔지만 국민을 고통속으로 빠트리고 있다. 그런데 오죽 못났으면 외국순방 중에 ‘국민 지지율이 낮다고 하소연하며 그 국민의 힘으로 의료개혁은 끝까지 추진하겠다’고 한다. 자국민한테 한 대 맞고 나가서 외국인들한테 읍소하는 모습이 거시기하다.

윤 대통령은 보건복지부나 교육부 국감현장에서 장관들이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을 제대로 못하고 쩔쩔매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는지....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여전히 건들거리면서 앞뒤가 맞지 않은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고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전혀 고민이 없는 얼굴로 가능성이 전혀 없는 허황된 얘기로 의원들의 질문 예봉을 피하고 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인사가 만사라고 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나 전두환 전 대통령을 독재자로 매도하고 있지만 자신들이 임명한 장관들이 온 국민에게 쪽팔리는 모습을 봤다면 교체하는 조치를 취하고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 같은 인물을 눈여겨보고 복지부 장관에 임명했을 것이다.

내가 윤석열 대통령이라면, 국민의 생명과 국가의 성장동력을 지키기 위한 의료개혁을 추진하기 위해, 의료시스템과 의료체계에 전문성과 혜안을 갖고 있는 이주영 의원 같은 인재를 보건복지부 장관에 딱 임명한 후 의료개혁을 추진했을 것이다.

내가 윤석열이라면, 박정희나 전두환 같이 ‘사람보는 눈도 없고’ 김영삼 같이 ‘인사를 만사로 아는 지혜’도 없이 ‘박근혜보다도 더 무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나라를 난장판으로 만드는 난봉꾼’으로 내몰리고 겨우 20% 정도 국민들 지지를 받는 것이 쪽팔려서라도 벌써 ‘대통령 자리’에서 물러났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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