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조선의 年 소득으로 옥수수 2711kg, 흰쌀 1440kg 구매 가능? 너무 황당하다.
<평양 상공 드론 삐라 내용 중의 엉터리>
삐라 내용에서 년 소득으로 가능한 식량 비교 -
대한민국 쌀(흰쌀) 42800kg 옥수수 80576kg
북조선 쌀(흰쌀) 1440kg 옥수수 2711kg
흐릿하여 정확한 숫자가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전체 단위는 맞는 숫자이다.
문제는 북한의 년 소득으로 가능한 쌀, 옥수수 수량이 터무니없이 높다는 것이다.
북한에서 건장한 노력 1인이 하루분 식량은 700g이다.
하지만 한 달에 4일간을 전략미로 떼고 준다.
즉 30일x700g=21kg-2.8kg=18.2kgx12개월=218.4kg 배급받는다.
여기에 월급으로 흰 쌀을 산다면 1kg 정도, 옥수수는 2kg 정도로서 큰 보탬이 안된다.
돈보다 식량에 가치를 훨씬 높이 두고 량정(식량 정치)하는 것이다.
아무튼 건장한 노동력이 현실적으로 약 200kg 배급받는다.
아이들이나 집에 있는 부인들은 1일 300g이다.
이 기준으로 보면 그 수치는 더 낮아진다.
주로 옥수수로 배급받기에 수치는 옥수수 기준으로 해야 한다.
소량으로 주는 흰 쌀로서는 비교조차 할 수 없다.
외국인들이 이 사정을 다 이해한다는 것은 참으로 난해하다. 이마저 김일성 죽은 해인 1994년부터 중단, 수백만 명이 굶어 죽었다. 1994년부터 식량 배급이 중단되어 오늘에 이른 것이다. 돈보다 식량이 진짜 가치인 북한에서 년 소득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럼에도 북조선의 년 소득 옥수수 2711kg, 흰쌀 1440kg 구매 가능하다는 것은 황당해도 너무 황당한 것이다.
이 전단을 작성한 단체는 외계인 같다.
더 할 말이 없다.
'외계인'이 쓴 평양 상공의 드론 삐라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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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6, 2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