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목(巨木)은 사라지고 잡목(雜木)만 우후죽순

하는 짓이 흡사 박근혜 탄핵을 주도한 어느 의원 같네요. 3金시대 말미에 정계 들어온 나로서는 참 그때가 그립습니다. 나라에 혼란이 생기면 거목(巨木)들이 나서서 대화와 타협으로 혼란을 수습하곤 했는데 거목들은 간데 없고 잡목(雜木)들만 우후죽순 나서서 혼란을 부채질하고 있으니 나라가 혼란스럽지 않을수 있나요?

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 전쟁, 북한 파병으로 국제전으로 비화된 유럽, 미 대선 후 한국에 미칠 폭풍, 좌우갈등, 난장판된 여의도 등 이 복합 혼란상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까요? 힘 합쳐 난관을 헤쳐나갈 생각은 않고 하는 짓이 흡사 박근혜 탄핵을 주도한 어느 의원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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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든타임즈 2024-11-04 오후 11:28

    오늘 한동훈, 또 야당에서 주장하는 말을 그대로 대변했다. 대통령에게 맹목적인, 무조건적인, 사과를 요구했다. 정작 사과할 사람은 한동훈이다. 한동훈은 소위 5ㆍ18유공자 명단이라는 것을 까고, 헌법을 위반한 더불어민주당 해산시킬 생각은 하지 않고, 분란만 일으킨다. 의료ㆍ연금ㆍ교육ㆍ노동 개혁 등은 뻥긋도 못하면서, 대통령만 공격한다. 이런 한동훈은 민주당으로 가는 것이 좋다. 대통령은 이미 분명히 천명한 바 있다. “위헌적인 특검법을 우리당 의원들이 브레이크를 건 것은 고마운 일이다. 의전은 정부 관례에 따라서 해왔다. 아내는 공식 의전 행사 말고는 대외 활동을 자제하고 있다. 모두를 인적 쇄신 대상으로 삼을 수 없는 것이다. 누가 어떤 시기에 어떤 문제를 야기했는지 얘기해라. 특별감찰관 임명은 여야가 합의해야 될 문제고, 북한 인권재단 이사 임명과 연동돼 있는 문제다. 명태균이 우리에게 접근한 건 김종인 박사의 말씀을 들어야 된다, 김종인 박사와 손을 잡아야 된다라는 조언을 하기 위해서였다. 초기에는 그렇게 된 것도 맞는 얘기고, 명태균의 조언대로 그렇게 됐다. 그러나 나중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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