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벌써 대통령이 된 듯 놀아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라는 당명은 손혜원 전 의원이 작명했다. 김종인 민주당 비대위원장이 당권을 장악한 뒤 국회의원 공천 과정에서 말썽꾸러기 정청래를 탈락시키고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의 여고 동창생인 손혜원을 마포에 공천했다. 손혜원은 광고기획 전문가임을 자칭하며 제법 거들먹거렸다. 결국 손혜원도 목포 부동산 매입 등 말썽 끝에 민주당으로부터 토사구팽당하고 말았다.
더불어민주당은 당명대로 '더불어' 하는 것이 하나도 없다. 집권여당과의 국정 운영은 물론 국회 운영에서도 '더불어'를 헌신짝처럼 차버리고 '나 홀로'의 몸부림을 치고 있다. 국회 제1 당이 되고 난 뒤에 상임위원회위원장 자리를 독식(獨食)하고 온갖 횡포를 부리다가 여론이 나빠지자 노른자위 상임위원장 자리만 차지하고 쭉정이 자리는 내놓았다. 국회 권력을 장악하고서는 국무위원에 대한 탄핵과 이재명에 대한 수사와 재판을 맡은 판사와 검사를 탄핵하겠다고 일방적으로 놀아나고 있다. 이재명 방탄을 위해 그 졸개들이 날뛰는 모습이야말로 진풍경 중의 진풍경이 아닐 수 없다. 국가예산도 나 홀로 처리하고 사법부의 몫도 민주당 마음대로 처리하겠다며 엄포를 놓고 있다. '더불어'가 사라진 민주당에 '나 홀로'가 판을 치니 국회 독재가 꼴불견이다.
우리는 6·25 전란중에도 임시수도 부산 1023일 동안 '의회민주주의'를 신봉하며 국회를 운영했다. 자랑스러운 우리의 '의회민주주의'가 '나 홀로 국회독재'로 무너지고 있음을 통탄하노라. 이재명은 벌써 대통령이 된 듯 놀아나고 있다.
'나 홀로 민주당'으로 改名하라
- 문무대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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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8,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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