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초보자가 구악인 여론 조작질부터 배운다는 게 쇄신이냐?
당원게시판에 한동훈 가족인지 썼다는 글을 두고 참 저급한 논쟁들 한다. 그 사태의 본질은 가족들 동원해서 드루킹처럼 여론조작을 했느냐에 집약되는데 급기야 서초동 화환 대잔치도 자작극이라는 게 폭로되고 그 수법은 국회 앞에도 똑같이 있었다.
그게 사실이라면 참 저급한 신종 여론 조작질이다. 김경수가 왜 감옥 가고 드루킹이 왜 감옥 갔겠나? 당직자라는 사람들은 당을 보위하는 게 아니라 당대표와 그 가족들 옹호하는데 급급하니 그게 공당이냐? 당이 어쩌다가 저런 사람들이 운영하고 있나?
좀 당당하게 정치하자. 이제 김건희 특검법 가지고 협박까지 하니 정치 초보자가 구악인 여론 조작질부터 배운다는 게 쇄신이냐? 하는 짓들이 조폐공사 파업 유도 사건을 떠올리게 한다.
김경수·드루킹이 왜 감옥 갔겠나?
-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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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8, 20:42












게시판에 '글을 썼으면, 썼다, 쓰지 않았으면, 쓰지 않았다'라고 대답하면 되는 것이고, '했으면 했다, 하지 않았으면, 하지 않았다'라고 말하면 된다. '알면 안다고 하고, 모르면 모른다'라고 하면 된다. 간단하고 쉽다. 머지않아 늙어 죽을 사람들이 괜히 욕심을 부리니 나라가 어지러운 것이다. 권력ㆍ명예ㆍ돈에 집착하니 지저분해 지는 것이다. 오야붕 눈치나 살피는 꼬붕들이다. 良心을 팔아 먹었나? 영혼도 없나? 禽獸가 되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