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放兼業' 등 우파정권서 특혜받고 좌파세력에 유리한 보도 하는 背信.
현직 대통령이 내란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됐다. 대한민국 헌정사(憲政史)에 처음 있는 대사건(大事件)이다. 비상계엄령 발령이 대통령의 고유한 통치행위인가 아니면 내란행위인가는 앞으로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의 최종판단이 그 해답을 줄 것이다. 이 같은 현실이 되기까지 세칭 보수(保守) 또는 우파(右派) 매체라는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등 메이저급 매체들의 이중적 보도 행태가 크게 영향을 미쳤다는 여론이 다수다.
이들 신문들은 대략 80만 명에서 100만 명으로 추산되는 유료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위력을 내세워 우파정권에서 특혜를 받고 좌파세력에 유리한 보도를 하는 배신(背信), 또는 이중적인 태도를 취했다는 여론의 지적이 많다. 이들 신문의 배신행위에 분노한 구독자들이 수십만 명 절독(切讀)했다는 소문도 파다하다. 조선·동아·중앙일보 등이 우파정권으로부터 어떤 특혜를 받고 배역(背逆)을 했는지에 대해 구체적 사례를 추적한다.
2009년 3월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는 신문사가 방송사도 경영할 수 있는 세칭 '신방겸업(新放兼業)'을 두고 집권당인 한나라당과 민주당 등 야당(野黨)이 첨예하게 대립했다. 한나라당은 지지, 민주당은 반대. 국회는 이같은 여야 대립관계를 해결하기 위해 여야 합의로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를 구성했다. 여당 10명, 야당 10명 등 등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여·야당에서 추천한 위원이 수개월에 걸쳐 치열한 논의 끝에 신문사도 방송사를 경영할 수 있는 길을 여는 데까지 이르렀다. 이같은 여론수렴 기간을 거쳐 '新放兼業'이 가능해졌다.
2012년 이명박 정부는 공개신청을 받아 TV조선(조선일보), 채널A(동아일보), JTBC(중앙일보), MBN(매일경제신문) 등 4개 종합편성채널(약칭 종편채널)을 허가했다. 12월 초, 첫 방송전파를 발사했다. 이명박 정부의 종편채널 허가는 당시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에 장악돼 편파방송이 노골화된 공영방송 KBS와 MBC로부터 해방시켜 다양한 여론조성이라는 대의명분을 가지고 있었다.
방송 역사로 보면 1980년 전두환 정권의 '언론 통폐합'으로 사라진 '신방겸업의 부활'인 동시에 동아일보의 동아방송(라디오)과 중앙일보의 TBC(동양방송TV)의 부활이요, 동아·중앙에 대한 배려요 특혜였다. 5공정권의 언론통폐합 때 사라진 MBC 계열사 주주와 서해방송 등 민영방송은 부활은커녕 특혜도 없었다. 조선일보와 매일경제신문도 '신방겸업'에 편승하여 엄청난 특혜를 받은 것이다. 이보다 앞서 노태우 정부 때 방송사 허가를 받은 SBS도 마찬가지다.
특히 조선, 동아, 중앙일보사가 우파정권으로부터 엄청난 특혜를 받고도 보수 우파 대통령인 박근혜·윤석열 대통령 탄핵정국에서 보여 준 보도 행태는 '이중적이고도 배신에 가까웠다'는 것이 보수진영의 분노로 표출됐다.
특히 중앙일보 소유 JTBC는 홍진기·홍석현·홍정도 3대에 걸쳐 배신의 아이콘이란 지적을 받고 있다. 홍정도의 조부(祖父) 홍진기는 자유당 정권에서 법무부·내무부 장관 등을 거치며 자유당 몰락의 원인이 된 3·15 부정선거 원흉으로 5·16 군사혁명 정부 때 사형선고까지 받았다가 사면된 역사의 죄인이요, 홍석현은 노무현 정권 때 주미(駐美) 대사까지 하고도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단초가 된 최순실의 '태블릿TV 구설'에서 자유롭지 못한 인물이다. 홍석현의 아들 홍정도 또한 중앙일보와 JTBC의 실질적 경영권자다. 2021년 5월 공개석상에서 "가짜 뉴스도 가치가 있으면 보도해야 한다. 확인되지 않은 정보도 뉴스거리가 된다" 등 해괴한 헛소리로 소문이 퍼져 있다.
조선일보도 염치없기는 마찬가지다. 윤석열 정부의 집권 여당인 국민의 힘에 조선일보 출신 유용원(비례대표), TV조선 출신 박정훈(송파갑), 신동욱(서초을) 등 3명의 국회의원이 있다. 동아일보도 조수진 의원(전 비례대표)과 채널A 출신 정연욱(부산 수영구) 의원도 있다.
신문과 방송이란 언론의 탈을 쓰고 여론을 오도(誤導)하는 그 행위가 철면피, 그 자체가 아닌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조치가 대통령의 통치 행위인지 아니면 내란인지 치열하게 다투고 있는 상황에서 성급하게 좌파에게 유리한 편파적인 보도 태도를 보이고 있는 조선·동아·중앙일보의 이중성은 준엄한 독자들의 심판을 받을 것으로 본다. 조선·동아·중앙·매일경제 등 종편채널도 민주노총의 홍보매체가 될 것인가?
조선·동아·중앙일보의 이중성(二重性)
- 문무대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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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31, 21:55












기레기와 더불당이 춤추는 나라.
여론 조작 가족 범죄단이 춤추는 나라.
문무대왕님 바른소리 하셨습니다. 특히 중앙일보 홍씨네 비겁한 늠들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