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록 이재명이라는 정치인에 국민들이 진절머리를 낼 것.
<대행의 대행까지 탄핵? 이재명 조급증에 통째로 볼모잡힌 한국경제>
이게 광기가 아니면 뭐가 광기겠습니까. 이재명 대표는 최상목 대행도 탄핵할 태세입니다. 본인 스케줄에 맞춰 입안의 혀처럼 윤 대통령 체포를 돕지 않는다는 거지요. 대행의 대행인 최상목 부총리는 지금 대통령, 총리, 경제부총리 3역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직 대행만으로도 총리, 부총리 업무를 정상수행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24시간 몸이 부서져라 뛰고 있을 것이고, 그 와중에도 매순간 환율과 금융시장 움직임에 온통 정신이 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조기 대선 조급증이 심하다지만 야당 대표라는 분이 이 와중에 또 대행을 탄핵 협박하다니요. 세계 10위 규모 한국경제가 지금 이재명 한 명의 정치적 야욕과 조급증에 인질이 돼버렸습니다.
그에게 양심이나 애국심을 바라는 것이 얼마나 비현실적인 주문인지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대신 실리적인 충고를 해줘야겠습니다.
정치공학 계산만 하자면, 이재명 대표가 줄탄핵 인질극을 계속하는 게 여당에게 나쁘지 않습니다. 이럴수록 이재명이라는 정치인에 국민들이 진절머리를 낼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제 충고를 새겨 들으십시오.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나라 걱정을 하는 척이라도 하라는 말입니다. 공무원들에 대한 탄핵카드는 모조리 쓰레기통에 쑤셔넣고 국정정상화를 위해 나서십시오.
우선 또다시 오늘 재의결에 부친 양곡법 등 이재명 6대 경제악법부터 쓰레기통에 던지십시오. 최 대행 탄핵을 위한 빌드업이라 여기나 본데, 문재인 정부도 반대한 법에 거부권 행사한다고 최 대행이 욕을 먹겠습니까. 나라 경제를 벼랑끝으로 밀어버리는 짓도 불사하겠다는 사람을 누가 정치인이라 인정하겠습니까.
대행의 대행까지 탄핵?
-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25-01-08, 09:53












그런데도 이 사람 지지하는 국민들 있으니 이 나라 망조 들었나.
정신 나간 사람 맹종하는 정신 나간 사람들, 어떻게 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