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불리하면 내란인가?

‘아버지 당대표’의 재판 일정이 다가와 마음이 급하다 고백하는 게… 민주당 등 야 5당이 심우정 검찰총장의 탄핵소추를 추진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법원에서 뺨 맞고 검찰에 화풀이’하는 모습입니다.

법원이 윤석열 대통령 구속을 취소한 까닭은 절차의 명확성·수사의 적법성에 하자가 발견됐기 때문입니다. 탈법과 위법을 거리낌 없이 자행하면서 기본권을 침해할 권한은 그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틈만 나면 인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자칭 ‘민주화 세력’이 공권력의 기본권 유린을 옹호하는 것은 자가당착(自家撞着)입니다.

이 모든 사태의 시발점은 민주당과 피고인 이재명 대표의 형사재판 일정입니다.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의 방탄을 위해 29차례 줄탄핵을 남발한 것도 모자라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무리한 압박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래 놓고 이제 와선 법원도 지적한 공수처의 기행에는 침묵한 채 검찰총장 탄핵을 공언하고 있습니다.

급기야 이재명 대표는 검찰을 향해 “내란 행위에 동조할 뿐 아니라 주요 임무에 종사한 것이 아닌가 의심이 든다”면서 수사기관마저 ‘내란 몰이’의 대상으로 삼는 무리수를 두고 있습니다. 잘못은 공수처가 했고 이를 바로잡은 건 법원인데, 도리어 진영 결집을 위해 검찰을 흔드는 고질병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차라리 정직하게 ‘아버지 당대표’의 재판 일정이 다가와 마음이 급하다고 고백하는 게 어떻습니까. 오랜 기간 쌓아 올린 법치의 유산마저 당대표의 이해를 기준으로 형해화하는 민주당, 당신들이 진짜 내란 세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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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당나귀 2025-03-11 오후 1:18

    개 작두를 대령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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