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도 한번 빠졌던 함정에는 다시 빠지지 않는다.
<대선 전에 남발되는 임명장에 대한 생각>
남과 북이 소통이 가장 잘 안된다. 심지어 전쟁까지 했다. 그 여독인지 선진국화된 남한 내에서조차 소통이 잘 안된다. 우익적 소통은 우익 안에서 맴돌기 일쑤이다. 좌익적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의도적으로 좌익 쪽과 소통하려 인사도 전하고 그래도 반응이 미미하다.
탈북인사로서 유명한 북한 강성산 총리의 사위인 강명도와 안찬일 탈북1호 박사가 이재명 명의 임명장을 받았다고 논란이 있다. 이들은 문재인 대선후보자 때도 그쪽 지지 선언을 했었다. 하지만 문재인 정권 시절 북한관련에서 철저히 소외되어 후회 선언을 할 정도였다.
문재인 대선 후보 때는 박근혜 탄핵 분위기로 대통령이 확실히 될 전야였다. 이번에도 윤석열 탄핵 분위기로 이재명이 당선될 분위기이다. 이런 분위기에서 얍삽하다는 소리를 듣기 쉽다.
물론 선택은 자유이다. 하지만 한번 당했으면 그만인데 또 당하는 것이다. 짐승도 한번 빠졌던 함정에는 다시 빠지지 않는다고 했다. 선거 전의 임명장들은 거의 일회용이고 거칠게 표현하면 악용이다. 그걸 알면서도, 아니면 모르고 받는지 의문이다.
베트남 공산화에서 현지에서 고생한 이들은 남베트공들이었다. 하지만 통일 후에는 거의가 숙청되었다. <태백산맥> 영화에서도 묘사된 것처럼 6·25전쟁으로 수복된 남한지역에서 남로당이 북로당에 밀려났다. 전후에는 남로당 당수 박헌영이 미제 간첩으로 처형되었다. 이렇게 이용하고 숙청한 실례는 많고도 많다. 이러한 현실이 현재에도 진행형이라 할 수 있다.
좌우익에서 대선 전에 남발하는 임명장들은 수없이 많다. 이걸 받아 든다는 것은 좌우익을 떠나 뭔가 꺼림찍하다. 아무 실권 없는 임명장이지만 명예에 목말라하는 이들에게
한순간 기쁨이 됨을 노려서일까. 그 기쁨이 좋아서 좌우익을 떠나 받아들일까. 아무튼 우리의 수준을 보여준다고 본다.
이재명 임명장을 받는 탈북 인사들을 보면서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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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8, 21:49












그들을 욕할 수는 없지만 뭔가 씁쓸하게 느껴짐은 무엇 때문일까.거짓말 ,욕,폭력,선동,허황된 욕심은 북한의 대명사.그런 것에 길들여져 살다가 온 사람들 중에,궁합이 맞는 사람들일지도 모르겠다.
모두가 북한의 인권과 자유를 말할 때 북에서 온 그들은 왜 ,,,,,,,.
독재자ㆍ범죄자ㆍ거짓말쟁이ㆍ쌍욕쟁이ㆍ막가파ㆍ무책임자ㆍ비호감 ㅡ 망국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