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채널에 맞대응하려면 신의 한수, 고성국TV, 펜앤마이크 등도 출입 허용돼야.
<친명 유튜버로 대통령실 출입기자를 잡도리하겠다는 겁니까?>
- 그러면 보수 시사 유튜버도 출입을 허용하십시오
친명 유튜브 김어준의 뉴스공장, 이상호의 고발뉴스,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소속 기자가 대통령실 기자단에 합류한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자나깨나 이재명 대통령을 찬양하고, 민주당 의원들의 순도를 감별하며, 틈틈이 물건도 파는 친명 나팔수들이 이제 대통령 기자실에서 활개치게 되었습니다.
이들의 출입 이유는 분명합니다. 기자실에 자리잡고, 비판적인 질문을 하는 기자는 소위 좌표를 찍고, 질문 영상을 자신들 채널에서 조리돌림하면서 웃음거리로 만들며, 대변인에게 정부 홍보용 발언을 할 수 있도록 질문을 서비스하기 위함입니다.
친민주당 유튜브에서는 이미 대통령실 기자 몇 사람을 쇼츠로 편집하여 조롱하고, 왜곡된 영상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친명 유튜버들에게 완장을 채워, 직접 다른 기자들을 잡도리하겠다는 것입니까?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규모와 이력 등을 감안했고, 정치 성향의 고려는 전혀 없었다"고 합니다. 국민과 언론을 바보로 아는 해명입니다. 그러면 보수 유튜버들도 출입을 허용하십시오. 3개 채널의 李대통령 찬양 농도와 규모에 맞대응하려면 신의 한수, 고성국TV, 펜앤마이크 등은 출입이 허용되는 것이 맞습니다.
언론에서는 대통령실 출입기자를 ‘1호 기자‘라고 합니다. 그만큼 무게가 있는 자리입니다. 그런데 이재명 정부는 1호 기자를 '1호로 손봐줘야 하는 기자'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장담합니다. 그 기세등등함은 오래 가지 않을 것입니다.
대통령 기자실에서 활개칠 친명(親明) 나팔수들
- 안철수(국회의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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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5, 09: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