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정치권에서 깨끗이 퇴출돼야 마땅

이 정도 극한 갑질에 최소한의 부끄러움이 있다면 민주당은 대표 사퇴 및 청문회를 받아야. <특권 갑질 의원 김병기 청문회로 국회특권폐지 나서야>

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의 갑질이 계속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국정감사를 앞두고 쿠팡 대표와 호텔에서 고급 식사를 대접받았고, 대한한공으로부터 고가의 호텔숙박권을 받았다고 합니다. 민주당식 호텔경제학의 실천입니다.

본인뿐이 아닙니다. 자녀의 국정원 취업청탁 의혹, 대학편입 특혜 의혹, 가족의 귀족 공항 의전 등 온가족이 반사회적 특권귀족입니다.

게다가 김병기 대표는 본인 의혹에 대해 취재를 받자, ‘상처에 소금 뿌리고 싶나’, ‘적절하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냐’, ‘맞아요, 됐어요?’ 등 안하무인의 짜증까지 보였습니다. 언론이 본인 갑질을 문제로 삼으니, 이제는 언론한테도 갑질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갑질 앞에서 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당장 쫓아가서 따져야 하는 것 아닙니까? 본인들이 챙기는 건 민주식사, 민주숙박, 민주청탁, 민주특혜, 민주의전이라 입도 뻥끗 안하는 겁니까?

국회의원으로 당선됐기 때문에 이런 혜택이 당연하다고 믿는 이들은 절대 국회의원 자리에 있으면 안됩니다. 정치권에서 깨끗이 퇴출돼야 마땅합니다. 그동안 국회는 사회적 이슈가 터지면 기관, 기업을 불러 잡도리해왔습니다. 국회는 수많은 특권을 잡아 챙긴 ‘특권 갑질 의원 김병기 청문회’부터 당장 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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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이직 방해공작하는 밥줄 스토커 김병기를 민주당은 당장 사퇴시키고 윤리위원회 회부해야>

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갑질 사태에 관하여 민주당 의원 단톡방에 송구하다는 메시지를 올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송구’라는 표현과 달리 ‘보좌진들의 폭로’, ‘악감정에 의한 사적 복수’라며 남 탓을 하고, ‘제 든든한 우산인 의원님들을 믿고 견디겠다’며 진영논리로 도피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경악스러운 것은 김병기 본인의 악질적인 사적복수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전직 보좌진이 입사한 쿠팡에 압력을 행사해 인사조치까지 하도록 하고 내용증명을 보내 당사자를 압박했다 합니다.

좋지 않게 끝난 예전 직장 사장님이 하필 권력이 넘치고 인간성도 나쁜 나머지 끝까지 날 쫒아다니며 밥줄을 끊으려 한다는 건 힘없는 청년들에게 끔찍한 악몽입니다.

권력을 이렇게 악용하는 사람은 국회의원도 해선 안됩니다. 그런 사람이 거대 여당의 원내대표를 하다 보니 온 세상을 손가락으로 부리며 타인의 절망을 즐기고 있습니다.

입으로는 노상 노동자 보호를 외치는 정당이 이 사태에 침묵하는 것도 결국 똑같은 특권의식으로 무장한 집단이라는 걸 의미합니다. 거대여당이 ‘여차하면 어디에도 발을 못붙이게 하겠다’며 국회 보좌진들을 밥줄공안정국으로 내몰고 있는 것입니다.

밥줄 스토커 김병기 대표는 당장 윤리위원회에 회부해야 합니다. 보좌진들에게 사과하고 대표직을 내려놓으십시오. 이 정도 극한 갑질에 최소한의 부끄러움이 있다면 민주당은 대표 사퇴 및 청문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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