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사는 애초부터 잘못되었습니다. 도덕과 전문성 모두 실격입니다.
이혜훈 장관 후보자가 당협위원장 시절 임신 중인 여성 구의원에게 폭언과 갑질을 지속했다는 폭로까지 나왔습니다. 이혜훈 후보자는 한국여성의정 상임대표를 지내며,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를 주장했습니다. 여성의 권익을 지켜야 저출산 문제가 해결된다고도 했습니다. 언론 앞에서는 비단같은 말을 내뱉으면서, 현실에서는 임신 중인 여성 정치인에게까지 갑질을 해댔습니다.
아울러 이혜훈 후보자는 인성과 별개로 그 능력에서도 기획예산처 장관을 맡기에 부족합니다. 지난 정부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실 행정관에 따르면, 이혜훈 후보자는 전문성 부족 때문에 장관은커녕 후보자풀에도 들어가지 못할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이번 인사는 애초부터 잘못되었습니다. 도덕과 전문성 모두 실격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탕평이라고 포장하고 있지만, ‘인간실격’ 수준의 장관 후보자 지명으로 온 국민에게 정신적인 고문을 가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즉각 후보자 지명 철회하고, 인사 실패에 대해 진정으로 국민께 사과해야 합니다. 더 이상 버티는 것은 국민을 향한 권력형 학대입니다.
‘인간 실격’ 이혜훈 고수하는 李 대통령, ‘국정 실격’ 홍보하는 꼴
-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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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5, 23: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