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정권이라 해야 문맥이 닿는다.
오늘 조선일보에 이런 기사 제목이 있다.《진보 정권과 싸우는 '광주의 딸'… "대국민 가스라이팅에 침묵할 수 없었다"》
1. 진보 정권과 싸운다니? 그럼 그가 반동 인사냐? 수구란 말인가? 시대착오적이란 말인가? 저런 경우, 진보 정권이 아니라 좌파 정권이라 해야 문맥이 닿는다.
2. ‘광주의 딸’이라 해쌓지 말라. 그런 찬사를 듣던 여성들이 소리 소문도 없이 정계를 떠났고 잠시 부풀어 올랐다가 물거품처럼 꺼졌다.
물론 칭찬 삼아 ‘광주의 딸’이라 말했을 것이다. 그것이야 곱다. 그러나 법칙이랄 수도 없는 것이 우연히 일치하는 현상이 있다. 이를 동시성(Synchronicity) 또는 공시성이라 한다. 이를 모르지 않을 신문이 뒷끝이 좋지 않아 보이는 ‘광주의 딸’이라 말해서야 당사자에게 무슨 덕이 되겠나.
진보정권과 싸운다니? 그럼 그가 반동인사냐
- 무학산(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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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3, 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