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世勳, 韓東勳, 李俊錫은 성향 비슷한 소띠 띠동갑

협력하면 3인 모두 기회 잡을 수 있을 것 오늘(7월8일) 석간신문을 보니까 정치평론가인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이 7월7일 가진 뉴스1TV ‘팩트앤뷰’에서 “韓東勳 의원이 대권에 꿈이 있다면 吳世勳 서울시장, 李俊錫 개혁신당 대표와 연대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하고 있다. 그만의 생각이 아니라, 자신이 ‘보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공동된 의견일 것이다.
필자가 조사해 보니,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이 확인됐다. 吳 시장 1961년 1월생, 韓 의원 1973년 4월생, 李 대표 1985년 3월생으로, 모두 소띠 띠 동갑들이다.
AI에게 소띠의 일반적 성향을 물어봤다. 답은 이렇다. “화려한 말솜씨나 빠른 전환보다 꾸준함과 안정감에서 빛이 난다. 즉흥적으로 성과를 내기보다 시간이 지나면서 평가가 올라가는 편이고, 조직이나 가정에서는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에 잘 맞다.” 세 사람 모두 같은 성향인 만큼 마음을 한데 맞춰나갔으면 좋겠다.
아무튼 2030년 대선(大選) 때가 되면 吳 시장 69세, 韓 의원 57세, 李 대표 45세다. 세 사람 중 누가 대권(大權)을 잡아도 해 낼 수 있는 적당한 연령대다. 만일 2035년에 기회가 온다면 吳 시장 74세, 韓 의원 62세, 李 대표 50세다. 吳 시장만 좀 많다는 느낌을 줄 뿐, 韓 의원이나 李 대표는 역시 적당한 나이라는 생각이 든다.
한 나라의 대통령 자리는 나이와 상관은 없겠지만, 만일 세 사람이 연대할 경우, 분명 나이 문제가 제기될 것이다. 세 사람의 연대가 이루어지고, 그 연대가 강력하다면 연달아 세 사람의 보수 대통령이 나올 가능성도 없지 않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서로 먼저 하겠다고 싸우면 세 사람 모두에게 기회는 없을지 모르고, 순서를 잘 정해서 협력한다면 세 사람 모두에게 큰 기회가 올 것이다. 어느 쪽을 선택하든 그 사람의 운명이고 국가의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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