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이 北지뢰 발표하는 중에도 김어준과 X로 키보드 배틀

李 대통령, 국군의 발목이 잘리고 북한군 포로가 송환된 중차대한 외교안보 현안이 발표되는 와중에도 SNS. 어제 오후 7시경 외교부가 北 포로의 국내 송환 비공개 합의 파기로 주한우크라 대사를 초치했습니다. 7시 30분경 합참은 DMZ 폭발 관련 브리핑을 공지하고, 8시 30분에 그 원인을 北 지뢰로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은 그 와중인 8시 12분에 김어준의 주장에 반박하는 글을 X에 올렸습니다.

국군의 발목이 잘리고, 북한군 포로가 송환된 중차대한 외교안보 현안이 발표되는 와중에도,
키배에 혈안이 되어 스마트폰 자판을 두들기고 있을 대한민국 대통령을 상상하니 참으로 참담합니다. 더욱이 李대통령은 밤 12시가 넘어서까지 X에 글을 올렸지만, 北지뢰와 북한군 포로에 대한 언급은 일언반구 없었습니다. 李대통령은 반드시 SNS을 끊기 바랍니다. 그래야 진짜 국민의 목소리가 들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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