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한글날 거짓말

情況을 사실과 다르게 전달하는 것도 역시 거짓말에 속한다. <‘국민의 힘’은 왜 이재명 대통령의 한글날 거짓말에 아무 반론을 못하나>

거짓말은 구체적 사항을 사실과 달리 말하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그 情況을 사실과 다르게 전달하는 것도 역시 거짓말에 속한다.

이 대통령은 한글날 100주년을 맞아 선조들이 지킨 한글을 사랑하자고 했다. 이 대통령은 日帝의 탄압 중에 한글날이 制定되었다고 한다. 1926년 '가갸날'의 제정이 총독부 몰래 지하 독립운동모임에서 한 것이었고 독립투사들의 기밀사항이었다면 그럴 만도 할 것이다. 설령 일제가 허가해서 한글날이 만들어졌다고 해도 日帝가 있었기에 (일본어의 共用 等으로) 한글의 公式使用이 만족스럽지 못했다면 한글의 位相이 충분하지 못한 이유로 일제는 투쟁의 대상이 될 것이다.

한글이 만들어지고 오백년이 지나도록 우리 선조들은 한글날을 만들지 않았다. 이미 高宗皇帝의 國漢文混用 勅令이 있었기에 大韓帝國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한글날이 만들어질 가능성은 적었다. 그러다 日帝下에서 한글날이 만들어져 한글의 位相이 높아진 것인데 그것이 한글이 탄압받는 상태라면 그 以前의 한글은 더욱 탄압받았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러면 한글날이 제정되기 以前 오백년 이 땅을 指導했던 國體에 對해서는 이 대통령의 分派는 더욱 투쟁의식을 갖고 있다는 의미가 된다. 하물며 한글이 있기 以前 천오백년의 역사에 對해서는 말할 나위없다.

이대통령과 그의 분파는 오히려 安重根 李奉昌 等 독립운동가들의 글을 오늘날의 국민 대다수가 읽지 못하도록 하는데 큰 힘을 발휘했다. 분파의 특성상 한글의 추앙을 생명줄로 여기고 국민에게 注入하는 事情은 理解한다. 그러나 그들이 단절하고 있는 독립운동가의 精神을 자신들의 主張을 위해 이용하는 破廉恥함은 없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 대통령의 사소한 過誤도 중범죄인양 침소봉대하여 정치투쟁을 하는 국힘당은 어찌해서 이런 더욱 큰 邪惡함에는 벙어리가 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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