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에서 쫓아내고도 그 부부를 가두어 두었으면 됐지 저런 말까지 할 게 뭐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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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우세는 정치인이 시킨다>
《尹 부부 영치금 1년간 21억 與, 국감서 "증여세 물려야"》이는 오늘자 조선일보의 한 기사 제목이다.
정치인은 우선 공평성을 가져야 한다. 공정심이 없음에도 정치를 길게 하고 싶으면 배워서 익혀야 할 것이다.
조국의 처가 구속되었을 때도 영치금 많이 받았다고 신문마다 기사화했고 실제로 가장 많이 받은 영치금이었다. 비록 액수는 윤석열과 비교되지 않지만 일개 교수의 신분으로선 놀라운 일이었다. 그래도 더민당이 ‘증여세’ 운운하지 않았다.
일국의 대통령이었던 사람이 구속돼 있다. 어떤 연유에서건, 그 자체가 나라의 수치요 국민의 낙담이다. 여기에 더해 불공평한 국회의원이 있다는 것은 미개한 나라라는 뜻일 것이다.
개싸움을 붙이는 곳이 이전엔 흔했으나 요사이는 보기가 어렵다. 개가 철창 안에서 서로 싸우는 모습을 보면 구경꾼이 다 무서워진다. 그렇게 싸우다가도 상대가 돌아서면 더 이상 공격하지 않는다. 대통령직에서 쫓아내고도 그 부부를 가두어 두었으면 됐지 저런 말까지 할 게 뭐 있나. 이럴 때 하는 말이 피도 눈물도 없다일 것이다. 더 나아가면 개보다 못하다일 것이다.
尹 부부 영치금에 증여세 물리자는 여당
- 무학산(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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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1, 15: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