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하노라
모처럼 실무부대를 방문하여
국군 지휘관의 훈시를 들었다.
국제정세가 지극히 불안정한 가운데
한반도의 안보상황은
언제라도 돌발사태가 일어날 수 있으니
북한의 기습에 철저하게 대비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는 모습을 보니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아~얼마만인가?
어이하여 우리나라가
거짓말과 적반하장이 판치는
세상이 되고 말았는가?
오늘 저녁
세종로 거리에 삭풍이 몰아치니
전후방 각지, 산 바다 하늘에서
경계근무에 임하고 있는
육해공군 해병대 장병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대한민국 만세!
국군 만세!
삭풍이 살을 파고드는 밤
- coreano(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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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02, 2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