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正日별장 24시간 밝히는 등 온갖 당 기관에 전체 전력 40% 사용
金正日의 악마적 속성을 확인시키는 또 다른 비극이 있다.
북한은 지금 때 아닌 전염병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성홍열,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발진티푸스...평양을 비롯한 전 지역에 역병이 창궐한다는 것이다.
청진, 회령 등 함경북도 일대는 공황 상태라고 한다. 의료조사단이 상황파악에 나섰지만, 나눠 줄 기초 약품조차 없다고 전해진다.
전염병 확산의 일차적 원인은 「물」 이다. 깨끗한 식수가 공급돼지 않고, 더러운 오수가 빠져나가지 않으니 시궁창 같은 환경에서 질병이 번져간다.
상하수도 처리가 제대로 안 되는 것은 「전력(電力)난」 때문이다.
그러나 식량난과 마찬가지로 전력난의 원인제공자는 金正日이다.
우상화(偶像化)에 국가예산의 40%를 사용하고, 나머진 무기개발에 돈을 쓰느라 식량을 사지 않는 것처럼, 북한은 80여 곳에 달하는 특각, 소위 金正日 별장을 24시간 밝히는 등 온갖 당 기관에 전체 전력 40%를 사용한다.
간단한 계산이 가능하다. 70개의 金日成 동상, 80개의 金正日 별장, 3만5천 개의 金부자 흉상, 45만 개의 혁명사상연구소 등에 들어가는 전력만 아껴도 북한의 상·하수도를 돌릴 전기는 충당할 수 있다.
역병에 죽어가는 죄 없는 어린아이, 부녀자들을 죽이는 것은 바로 金正日 정권이다.
역병(疫病)의 원인은 金正日
- 金成昱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07-01-30, 1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