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묘에 7억달러 투입하며 북한동포 굶겨죽여
북한주민들에게 신으로 군림했던 김일성이 죽자 독재자 김정일은 그의 시신궁전을 꾸리는데 무려 7억달러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쏟아 부었다고 한다. 그것도 궁전을 새로 짓는데 쓴 돈이 아니라 이미 있던 금수산 의사당을 리모델링 하는데 쓰인 돈이다.
한쪽에서 왕의 시신이 들어갈 피라미드가 건설될 때 한쪽에서는 옥수수가루 한줌도 없어 350만의 불쌍한 사람들이 굶주려 죽어갔다. 옛 고대의 무덤들에서 조차 찾아 볼 수 없는 왕의 죽음과 함께 350만이나 되는 어마어마한 숫자의 산사람들을 순장(殉葬) 시켰던것이다. 김정일이 옥수수를 연간 200만t씩만 수입했더라면 북한주민은 한 사람도 굶어죽지 않았다.
1990년대 후반 태국 주재 북한대사관에서 근무했던 한 무역담당 간부 출신 탈북자는 소름끼치는 일화를 소개했다. 그때 곡물시장에서 옥수수 1t은 약150달러였다고 한다. 김정일이 매년 약3억 달러만 써서 연간 200만t의 옥수수만 수입했더라면 북한주민들은 한 사람도 굶어죽지 않았을 것이라고 한다.
김정일은 스위스 은행 등에 수십억 달러를 숨겨놓고 있었는데 식량구입을 위해선 한 푼도 쓰지 않았다고 한다. 이 탈북자는 '그러니 300만 명을 김정일이 굶겨죽였다고 말하는 것이 정확한 표현일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자신은 매일 세끼 이 세상에서 가장 호화로운 식탁을 대하면서도 굶어죽어가는 북한주민들에게는 옥수수 한 주먹씩조차 나눠줄 마음이 없었던 이 자를 '죽일 놈'이라고 부른다면 이는 욕인가, 찬양인가?
김기혁 자유북한방송 기자 kgi72@hanmail.net
김일성과 함께 순장(殉葬)시킨 노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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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2-14, 1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