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딩굴딩굴 낮잠 자다가, 쥐들이 날뛰는 밤에는 눈에 불을 켜고 쥐를 잡아 쌀창고를 지키겠다는 정도의 사람이면 족하다.
까마귀는 2007년 12월에 대단한 위인이나 문호나 철학자를 뽑으려고 생각하지 않는다.
쌀집 고양이 수준의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고자 한다.
자신의 본분이 쥐들로부터 쌀창고를 지키는 것임을 알고,
낮에는 딩굴딩굴 낮잠 자다가, 쥐들이 날뛰는 밤에는 눈에 불을 켜고 쥐를 잡아 쌀창고를 지키겠다는 정도의 사람이면 족하다.
경제는 각 경제주체들이 열심히 하게 되어 있다. 정부는 최소한의 조절기능을 하면 되고, 돈의 흐름의 물꼬만 터주면 된다.
국방에 힘써 밖의 쥐들을 막고, 치안에 힘써 안의 쥐들을 막으면 된다.
이런 대요를 챙기는 바탕 위에 복지나 문화 등등을 지난 정권보다 조금 더 낫게 만들면 족한 것이다. 그런 쪽에 열정이 있는 각료를 앉히고 조금만 밀어 주면 된다.
"대통령의 본분은 쌀창고 지키는 고양이"
- 까마귀(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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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18, 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