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邪敎)의 천국을 만들자는 대체복무

병역(兵役)이 악(惡)이냐?

노무현 반역(叛逆)의 골간은 적전(敵前)무장해제다.

 

이 者는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반군(反軍) 선동으로 軍을 무력화하는데 주력했다. 


核무장한 주적(主敵) 앞에서 △한미연합군을 해체하고(2006년 한미연합사 해체), △주한미군 감축을 정당화하는 한편(2006년 12월21일 민주평통 『(주한미군) 감군(減軍) 좀 해도 괜챦다』는 발언), △군대를 썩는 곳이라고 폄하하고(민주평통 『군대 가서 썩히지 않겠다』는 발언), △국군의 감축(減縮)과 복무기한 단축을 주장했다.(민주평통 『(軍관련) 결혼 빨리 하는 제도로 바꾸겠다』는 발언 → 백종천 청와대 안보실장 2006년 12월28일 『2005년 9월 盧대통령 지침으로 軍복무기한 단축을 연구해왔다』는 발언)

 

올해 들어선 △80년 광주사태 진압군을 고의적 학살자로 날조한 ‘화려한 휴가’를 보러 가 눈물을 흘리는가 하면, △10월 초 평양에서 NLL을 북한에 넘기겠다는 언질까지 측근들을 통해 흘리고 있다.


압권은 병역 대체복무제다. 현재 국방부는 종교적(宗敎的) 이유나 신념(信念)에 따른 병역 거부자들에 대해 대체 복무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좌익들이 『양심적 병역거부』로 불러 온 ‘대체복무제’는 한국을 사이비(似而非) 종교의 천국으로 만들어 버리자는 것이다.


종교에 관심이 많은 기자는 대학시절 많은 《신흥(新興)종교》를 접촉했었다. 경험측상 사교(邪敎)의 특징 중 한 가지는 반전(反戰)·평화(平和)주의였다. 불교의 불살생(不殺生), 『원수를 사랑하라』는 기독교 교리를 꽤 맞춰 그럴싸한 새 교리를 만들어낸다. 


여기는 선(善)과 악(惡)이 뒤섞이고, 빛과 어둠이 공존해 버린다. 사탄(Satan)과 악령(惡靈), 불의(不義)와도 싸워선 안 된다는 극단의 결론에 도달한다. 국가를 파괴하는 적들과도 화해하라며 집총(執銃)을 부정하고, 군대(軍隊)를 기피한다. 예수도, 붓다도 평화(平和)를 말했다고 떠들어댄다.


결과적으로 이런 《신흥(新興)종교》들은 공동체를 파괴하는 악마(惡魔)의 설법(說法)을 한다. 그러면서도 개인(個人)과 교단(敎團)의 이익(利益)이 침해되면 소송(訴訟)을 불사하고, 폭력(暴力)을 마다않는 등 철저히 이기적이다. 『사랑』과 『불살생』을 가장한 증오(憎惡)와 탐욕(貪慾)의 무리인 셈이다.


이들 위선적 반전·평화주의자들이 입을 모은 주장 중 하나가 바로 『양심적 병역거부』다. 양심(良心)이란 『사물의 선악(善惡)을 구분해 나쁜 짓을 하지 않고 바른 행동을 하려는 마음』으로 정의된다. 이런 정의대로라라면, 국가를 지키기 위한 병역(兵役)은 악(惡)이자 나쁜 짓이 되고 만다. 


사교(邪敎)란 『그릇된 교리로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종교』를 가리킨다. 반전(反戰)이든, 평화(平和)이든, 양심(良心)이든 이유가 뭐든, 병역(兵役)을 거부(拒否)하고, 국가(國家)를 부정(否定)하는  종교들은 사교(邪敎)일 수밖에 없다. 


국가를 보위할 대통령(大統領)과 국방부(國防部)가 소위 『양심적 병역거부』를 인정하겠다고 한다. 국가 부정의 논리를 받아들이겠다는 것이다.


이 사악한 제도가 도입되면 병역은 악(惡)이며 나쁜 짓이 되고 만다. 나라엔 집총거부를 신성시하는 사이비종교가 판을 칠 것이다. 잠시나마(?) 이런 교단에 들어가려는 넋 나간 청춘들도 넘쳐날 지 모른다.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고 있다. 국가를 부정하는 더럽고, 추잡한 영(靈)들이 그 틈을 비집고 나온다. 이제는 고스트 버스터(ghost buster)가 나서야 할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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