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시는 매파도 아니고 비둘기파도 아니다.
A: 집밖에 수상한 사람이 있어요.
B: 집안으로 들어 오기만 해 봐라.
A: 수상한 사람이 담을 넘어 들어 왔어요.
B: 대청에 올라오기만 해 봐라.
A: 수상한 사람이 대청에 올라왔어요. 도둑이 틀림없어요.
B: 방안에 들어오기만 해 봐라.
A: 으악. 도둑이 방안에 들어 왔어요.
B: 우리 물건에 손 대기만 해 봐라.
A: 에구에구 도둑이 우리 가보랑 패물을 자루에 담고 있어요.
B: 가지고 나가기만 해 봐라.
A: 어머나. 도둑이 자루를 들고 밖으로 뛰어 나가고 있어요.
B: 또 오기만 해 봐라.
김씨조선의 핵개발은 50년 역사가 있다.
1980년대에는 만천하에 공개가 되었었다. 길거리에서 아무나 사 볼 수 있는 잡지에까지 실렸으니.
1993년에 NPT 탈퇴선언을 했다. 그리고 한걸음씩 진전 또 진전. 작년에는 핵실험까지 했다.
말로만 핵확산을 반대하느니 좌시하지 않느니 입으로만 떠들 뿐, 행동은 없는 것이 미국이다.
조지 부시는 매파도 아니고 비둘기파도 아니고 참새파일 뿐이다.
미국의 소리는 개소리다.
미국의 소리는 개소리, 조지 부시는 참새파.
- 까마귀(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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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26, 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