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이 아니라 次惡이라도 골라야 한다"

조선일보 사설에 붙은 댓글들. 이용수(hyunjeappa) 25 2

이회창의 패배는 그에게 교활함이 없었기 때문이다. 김대중, 노무현 같은 뻔뻔함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치인에게는 때론 대의를 위한 뻔뻔함이 필요하다. 이번에 나선다면, 그 뻔뻔함과 정략과 모략을 겸비하고 나서기 바란다. 이번에 이회창이 되고, 차기에 박근혜가 되면 바랄게 없겠다.

김동석(mcamp) 2 0

국민의 입장에선 유감천만이지만, 이번 대선은 최선의 선택이라기 보다 次惡을 고르는 심정으로 투표해야 하는 선거가 될 것같다. 도덕적,이념적으로 누가 좀 덜 나쁜 인물이냐, 정책,공약은 누구의 것이 덜 어이 없고 덜 허황된 것이냐를 따져야 할 것이다.

정선만(maxxjeong) 37 6

社說이 아니라 邪說이다. 연일 이런 괴설을 늘어 놓는다. 세상을 어지럽히는 怪說이다. 나라를 망치게 하는 壞說이다. 국민을 이간질 하는 乖說이다. 스스로의 愧說에 조선일보는 부끄러운 줄 알아야. 왜 이런 돌풍이 일어나는지를 따지는 게 먼저다. 그런 진단 없이 쓰는 이런 사설은 언론의 횡포. 反헌법 반역 행패에 대해서 야당의 대표 후보란 자가 반대는커녕 동조하는 현실을 조선

석주형(rim37) 3 0

사설의 제목과 사설의 말미가 지금 조선일보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제목은 저울타령 말미는 無(무) 타령...사설은 신문사의 얼굴입니다. 그런데 조선일보의 얼굴은 눈은 찌푸리고 입술은 찡그리고 코구멍만 벌렁벌렁 거리고 있군요. 말할 준비가 안되었다면 억지로 표정을 만들지 말고 입은 닫고 고개는 돌리십시오. 우스운 꼴입니다.


전연희(go1509) 15 1

지금 이회창의 출마에 보수 언론들이 야단법석을 떨고 있다.이는 좌파 정권 종식을 위한 호들갑으로 여겨진다.그러나 국민들은 좌파 정권을 종식하되,도덕적 결함이 있는 자로서 정권 교체를 원하지 않는다.그것은 또 하나의 시대 정신이 바로 부패 척결이기 때문이다.부패가 상존하는 한,경제발전은커녕 국가발전은 그림의 떡이다.제발 선거에서 국민들의 선택의 폭을 줄이지 말라! [2007.11.05 00:34:09]

김영배(modago) 15 3

조선의 저울에 달아본 땅바기는 합격이란 말인가? 암튼 조박, 중박, 동박일보..... 고구려대학 총출동이냐? '쩐'의 힘이냐? 어찌 그리 의혹과 비리 투성이의 인물에 대해서는 '땅비어천가'에 바쁜거냐?!여론 조작, 여론몰이에 압장서는 언론의 탈을 쓴 조박, 중박, 동박일보여!땅!땅!!땅!!! [2007.11.05 00:23:11]


곽호영(bubblestar) 25 1

멩박이 같이 온몸이 비리로 뒤덮인 자가 대한민국의 대통령 후보라는 사실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그렇다고 벌갱이 한테 정권을 맡길 수는 더군다나 없다. 이회창씨가 대통령 후보로 나온다면 다시한번 한표를 던질 것이다.

김동석(mcamp) 7 4

이회창씨 출마 때문에 아니러니하게도 이명박씨가 몇몇 신문들의 덕을 보고 있다. 한 쪽에서는 李 후보의 위기론이 자자하고 그를 뒷바침하는 증거들을 속속 보도하는 와중에 조중동은 李 후보에 대한 보증수표를 남발해대는 행태를 보이니..사운을 걸지 않고서야 이런 대범한 도박을 벌일 수 있나?

김봉섭(nshkbs1123) 49 15

지금 대한민국의 민의는 이회창이다.물론 이명박도 나쁘진 않다.하지만 좌파들을 종식하고 진정한 정권교체를 이룰려면 이회창이 더 적합하다.모든것은 민의가 흘러가는 곳으로 가기 마련이다.조선일보도 인위적으로 그 물결을 막으려고 하면 안된다.지난 잃어버린 10년의 대한민국을 생각해 보라.이회창의 등장은 분노하는 민의를 대변한 것 뿐이다.정답은 거기에 있다고 단언한다.

김응귀(qafagency) 4 0

국민들에게 정부를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게 해 준다는데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좌파들이 단일화 한다고 하는데 우파측도 단일화를 할 구도가 마련돼 있어야 하는게 정권교체의 지름길이다

김영희(constellation) 2 0

만일 이명박씨가 좋은 대안이었다면 우리 국민들도 이회창씨의 출마를 부정적으로 봤을 겁니다. 하지만 이명박씨는 높은 인기에 자만, 盧정권의 무능과 실정을 지적하고 비판하는데도 또 국민들의 마음을 달래주는데도 별반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정당을 기업을 경영하듯 독단적으로 이끌었습니다. 벌써부터 소외된 국민들을 만들었다는 것이지요.


김영희(constellation) 2 0

사설의 지적이 상당 부분 타당합니다. 그런데 말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수 국민들의 마음은 이미 이회창씨를 지지하는 쪽으로 정해진 것 같습니다. 정권교체,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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