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바로 통일부 앞에 가서 자리를 깔고 눈물 짓는 시늉이라도 해 보라. 그렇다면 진정 그대의 쇼를 받아 들이겠다.
쇼는 그만하라
단식농성 한다는 권철현 의원을 이명박 후보가 방문한 모양이다.
그 자리에서 권철현이 눈물을 훔쳤다고 하는데
눈물이 고작 그것밖에 안되는가 한심하기 그지없다.
더군다나 대한민국 제1야당 의원의 눈물이 그렇게 헤퍼서야
진짜 눈물 흘려야 할 때 어디 눈물이라도 나오겠는가?
지금 W호텔에서는 북한과 친북좌익 정권이 우리의 NLL마저 넘겨주려는
망국적 회담을 하고 있는데 왜 그곳에 가선 농성을 못하는가?
매국적 6.15 선언과 10.4평양선언에 대해선 한꼼만치의 앙탈도 못 부리더니고작 조직없는 이회창 출마에는 그렇게 비분강개 하고 싶더냐?
그대의 눈물이 진정 나라를 위한 눈물이라면 그 눈물을 거두라.
지금 바로 통일부 앞에 가서 자리를 깔고 눈물 짓는 시늉이라도 해 보라.그렇다면 진정 그대의 쇼를 받아 들이겠다.
진정으로 인정 받고 싶거든 창끝을 진짜 敵에게 돌리기 바란다.
그 앞에서 고꾸러지기 바란다.
피아 구별도 못하고 오히려 창끝을 우군에게 돌리면서 수장 앞에서
눈물 훔치는 모습은 참으로 역겹다.
그대의 울분을 바로 친북좌익 정권에 토하라. 거짓 쇼는 그만하기
바란다.
권철현 의원, 쇼는 그만하라!
- 고성달(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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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1-16, 1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