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을 조국으로 여기지 않고 전복 대상으로 삼은 자들이 좌익이다.
좌파란 무엇인가?
그물에 걸렸는지 좌파 타령을 하는 사람이 있어 옳은 가락을 한소리 들려 주고 싶다.
제대로 들을 귀나 있는 지도 의심스럽고 듣고 나서 또 무슨 앙탈을 부릴지 저으기 염려가 되지만
갑갑해서 못 살겠다니 그물코 한 귀퉁이는 잘라주어야겠다.
좌익이니 좌파니 하는 말에 대한 연원이니 역사니 사건이니 정의니 하는 따위에 대한 논의는 생략한다.
그런 것 알고 싶으면 백과 사전 펴 보면 나온다.
내가 말하는 것은 오늘 날 대한민국의 공간에서 자리매김된 좌익의 성질 행태를 현상학적으로 살핀 것이다.
한국에서의 좌익은 공산 혁명주의자를 지칭한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방해한 박헌영 계열이 좌익이다.
정부 수립후에는 지하로 잠적하여 대한민국 파괴 공작에 가담한 자들이 좌익이다.
빨치산 부대에 참가하여 대한민국의 후방을 괴롭힌 자들이 좌익이다.
전쟁 이후 남한 사회에 암약하면서 간첩질을 한 자들이 좌익이다.
그 이후 빨갱이라 불린 자들이 좌익이다.
남한을 조국으로 여기지 않고 전복 대상으로 삼은 자들이 좌익이다.
국가 반역자들이 좌익이다.
김일성 정권을 괴뢰정권이라 부르기를 거부한 자들이 좌익이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를 민족의 반역자라고 우기는 자들이 좌익이다.
김일성 깁정일이 민족의 지도자라고 믿는 자들이 좌익이다.
김정일의 억압 통치를 주체 지도라고 믿는 자들이 좌익이다.
김정일을 향한 불타는 충성심을 주체하지 못하는 자들이 좌익이다.
김정일의 심기를 해치지 않으려면 북의 참혹한 인권에 대해서 입도 벙긋하지 말아야 한다고 믿는 자들이 좌익이다.
탈북자를 배신자라 생각하는 자들이 좌익이다.
북에 대한 인도적 경제 지원을 김정일 정권 보호 수단으로 악용한 자들이 좌익이다.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한국은 미제국주의의 식민국이라 인식하는 자들이 좌익이다.
대한민국을 일제의 잔존 찌꺼기로 치부하는 자들이 좌익이다.
대한민국의 국위를 멸시하고 대한민국의 존엄성에 침을 뱉는 자들이 좌익이다.
대한민국의 국헌을 모욕하고 국법의 기본을 파괴하려는 자들이 좌익이다.
김대중 노무현의 무리는 민주 개혁 세력이라 자칭했다. 그러나, 그들이 한 실제의 일은 위에 열거한 좌익적인 일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을 좌파라 부른다. 그들은 좌익쪽으로 심히 경도된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김정일 정권의 하수인 노릇을 현저하게 자행했기 때문이다.
좌파 타령을 하는 분도 스스로 채점해 보기 바란다. 위에 열거한 채점표 중에 세가지 만이라도 부정하고 싶다면 귀하는 좌익이다. 스스로 판단하라. 귀찮게 두번 묻고 세번 묻고 하지 마라.
좌익을 우리의 삶속에서 定義하면
- epitaph(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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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14, 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