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와 죽음을 사랑하게 만드는 좌파이념
부자에 대한 증오와 빈자에 대한 자학을 정치이념으로 구현한 좌파이념은 정치의식의 측면에서 일종의 정신질환이다. 국가와 사회에 대한 파괴충동과 자신에 대한 자해의식에 휩싸인 좌파분자들은 비정상적 정신질환자로 취급해야 한다. 좌파세력의 그러한 정치질환은 한국정치사를 살펴보면,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지난 60년 동안 한국정치사에서 대한민국의 건국, 발전, 번창을 부정하는 좌파세력의 역사관과 정치의식은 자해적(自害的) 정신질환으로 규정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설명될 수가 없다. 타인에 대한 살해의식과 자신에 대한 자해의식을 종교 수준의 교조적 정치이념으로 승화시킨 강성 좌파세력은 생명을 파괴하고 죽음을 사랑하는 정치세력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렇게 번성한 대한민국의 건국과 건설을 부정하고 매도하는 데에 개인의 인생과 국가의 운명을 거는 정신이상자들이 바로 죽음의 이념에 물든 좌파분자들이다.
지난 10년 동안 한국사회에는 좌파이념이 공동체와 개인에 끼치는 파괴성이 적나라하게 나타난 퇴보의 기간이다. 대한민국을 건설하고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되는 부수적 병리현상을 절대적인 사회악으로 과장시켜서 군중들을 선동하는 데에 좌파세력이 성공하여, 60년 대한민국의 역사와 존재를 부정하는 데에 광분했다. 민주화의 이름으로 정권을 잡은 좌파세력은 국가의 권위와 정체성을 허물고, 나라의 국방과 안보는 약화시키고, 사회의 안정과 질서는 혼란시키고, 개인의 지성과 윤리를 황폐화시켰다. 김영삼은 과거 역사를 부정하는 것을 자신의 치적으로 자랑했고, 김대중은 고요하게 親北反韓의 시스템을 남한사회에 깔았고, 노무현은 그러한 바탕 위에서 친북반한의 행각을 노골적으로 연출했다. 그 민주화세력의 주도자들은 모두 대한민국의 건국과 건설을 수치스럽게 생각하는 해괴한 반국가적 행태를 연출했다.
한국사회에서남 좌파세력이 파괴적 행태를 보인 것은 아니다. 좌파세력이 정권을 잡은 곳에서는 항상 쇠퇴나 자멸이 오게 마련이다. 소련이나 중공과 같은 강성(hard) 좌파세력이 장악한 공산주의 국가들이 스스로 몰락한 것은 물론이고, 연성(soft) 좌파세력이 장악한 유럽의 사회주의국가들도 국민들 사이에 창조적 경쟁이 약화되면서 쇠퇴의 길을 걸었다. 창조와 발전에 장애물인 좌파이념을 통치철학이나 국정기조로 채택한 나라에서는 창조적 소수가 비정상인으로 몰리면서, 사회는 게으른 군중들의 떼법(mob rule)가 지배하게 된다. 군중들의 인민재판이나 언론의 마녀사냥이 있는 곳에서는 생명과 발전에 탁월한 재능을 가진 창조적 소수자가 왕따 당하게 되어있다. 그 창조적 소수가 사라지면, 결국 군중들의 우매함을 악용하는 어중이 떠중이 군중미혹자가 정치권력을 장악하여, 전체 사회는 자멸하게 된다. 옆에 군중의 눈치만 보면서 어영부영하는 비창조적 조직인간이 번성하는 곳이 공산주의사회이다.
좌파이념은 설익은 지식인들이 자기 교만 때문에 쉽게 빠져드는 파멸의 블랙홀이다. 자기 교만에 빠진 지식인들이 좌파이념에 걸려들어서 평생 망조든 짓을 하는 것은 좌파이념의 속성상 우연한 현상이 아니다. 자신의 무지와 한계를 인정하는 지식인들은 진짜 모순투성이의 좌파이념에 걸려들지 않는다. 공산주의와 같은 강성 좌파이념은 이 세상의 구조적 모순을 시인하거나 포용하지 못하는 무지와 교만의 교리이다. 이 세상에서 절대적 사랑과 정의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거부하는 교만하고 기만적인 선동가가 절대적 평등과 정의를 이 땅에 구현하겠다고 사기치는 것이 바로 강성 좌파이념이다. 교만하고 기만적인 먹물들이 쉽게 좌파이념의 포로가 된다. 상대적 정의와 일정한 불평등이 존재하는 실존세계에 어울리지 않는 절대평등을 강조하는 좌파이념은 생명과 창조와 발전에 대해서 매우 부정적이고 진실에 치열하지 않은 기만적인 가치체계이다.
좌파이념에 걸려든 개인이나 집단은 반드시 비싼 댓가를 지불하고 깨닫거나 망한다. 공산주의 국가들이 몰락한 것은 좌파분자들이 가진 허구적 인식과 교만한 도덕이 지불하는 필연적인 댓가이다. 북한이 저렇게 몰락한 것도 좌파이념의 필연적 병리현상이다. 남한에서도 좌파이념에 찌든 정당이나 민간단체의 폐해는 매우 크다. 지난 10년 동안 남한사회는 파괴와 부정의 천부적인 좌파선동가들이 설치면서, 한국사회의 교육, 경제, 정치, 법치, 안보는 많이 혼란되었다. 한국의 군대는 주적에 혼란이 왔으며, 경찰은 치안의식을 잃고 반국가사범들을 처벌하지 못했으며, 교육자는 공동체에 대한 책임의식을 일깨우는 교육을 하지 못했가. 주적을 잃은 군대, 간첩을 잡지 못하는 경찰, 한국역사를 제대로 가르치지 못하는 교사는 '맛을 잃은 소금'처럼 무용지물이 되었다. 좌파세력이 권력을 장악하면, 나라도 파괴하고, 국민들도 파괴하고, 자신들도 파괴다.
60년 한국의 정치사도 좌파세력이 득세하면 어떤 현상이 발생되는 지를 잘 보여주었다. 민주화의 명분으로 정치권력을 잡은 좌파세력은 멀쩡한 국가를 잘못 탄생되고, 잘못 유지되고, 잘목 발전되었다고 저주했다. 남한의 좌파세력은 지난 10년 동안 대한민국의 건국과 발전을 저주한 세력이었다. 좌파세력이 정권을 장악하면서, 지난 10년 동안 한국의 정계는 여당과 야당이 완전히 뒤바뀐 현상이 벌어졌다. 책임적 국정운영을 해야 할 여당은 국가파괴의 충동에 휩싸여서 비판만 하는 야당 행세를 하고, 그러한 여당의 국가파괴적 행태를 비판해야 할 야당은 순응적인 여당 행세를 하는 변태적 정치구도가 된다. 좌파이념에 중독된 사회는 모든 것이 변태적이고 파괴적이 된다. 그 이유는 좌파이념은 애초부터 증오와 파괴의 주술이었기 때문이다. 못 먹을 떡에 침을 뱉는 것이 남과 자신을 망하게 하는 좌파이념의 지침이다.
좌파이념은 사실 '죽음에의 충동(necrophilia)'이 정치이념으로 구현된 것이다. 죽은 공산주의를 번성하는 자유민주주의보다 더 사랑하는 변태적 '죽음에의 사람'을 좌파분자들이 가지고 있이다. 그 '죽음에의 충동'이 상대방에게 나타나면, 화염병을 던지거나 각목을 휘두르는 적대적 파괴충동으로 나타닌다. 그리고 그 '죽음에의 충동'이 자신을 향하여 나타나면, 깽판과 막말을 해대는 자해적 인격파괴로 나타난다. 그러한 '죽음에의 충동'이 가정에서 나타나면, 무책임하고 폭력적인 부모로 나타난다. 그리고 그런 '죽음에의 충동'이 사회에 나타나면, 무법적인 시민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좌파이념은 죽음과 파괴의 충동의 정치적 현상이다. 생명과 창조에 해로운 좌파세력은 생명부양에 반대되고 생명파괴를 찬성하는 짓을 골라서 한다. 한국사회에서 환경, 인권, 복지, 통일의 고상한 명분으로 국가와 사회와 기업에 파괴적인 난동질을 좌파성향의 시민단체들이 줄기차게 해대는 것은 좌파이념에 찌든 집단이 보여줄 당연한 부수현상이다.
이미 죽은 공산주의를 껴안고, 죽음과 파괴를 사랑하는 좌파이념은 그러한 부정적인 사회적 결과를 낳게 마련이다. 생명과 발전에 부정적인 좌파세력이 장악한 사회나 국가에서 자연환경이 황폐해지고 인간이 굶어죽는 비극이 발생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결과이다. 부정과 파괴의 좌파이념에 기초한 국가들은 대부분 파괴되고 몰락된다. 지구상에서 가장 악독한 좌파이념에 사로잡힌 북한사회에서 자연환경이 파괴되고 국민복지가 파괴되는 현상을 당연하다. 생명에 적대적이고 죽음에 친화적인 좌파이념은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악한 업보를 받게 마련이다. 이 세상의 실존적 모순을 일체 거부하고 어떻게 창조와 건설이 가능하겠느가? 창조와 건설에서 완전히 친환경적인 것을 요구하면, 환경은 완전히 파괴된다는 역설을 좌파세력은 모른다. 완전한 복지, 완전한 인권, 완전한 환경은 항상 그 반대의 결과를 몰고온다는 사실을 무지하고 교만한 좌파세력이 시인하지 않는다.
오늘날 한국사회에서 환경, 여성, 인권, 복지의 이름으로 국가나 기업이 한 대형사업마다 반대하는 좌파세력은 파괴와 자멸의 귀신에 사로잡힌(possessed) 자들이다. 경부고속전철사업, 원전수거물처리시설, 새만금사업 등 대형 국책사업을 반대한 환경단체들의 행태는 지금 돌아보면, 비정상적 행태이다. 최근 서울시의 뉴타운이나 한반도 대운하에 대해서 부정적인 좌파단체들은 창조와 건설에 맹목적으로 반대하는 귀신에 들리지 않았는지 자성해야 한다. 그들은 모두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반대하기 위하여 공사현상에 들어누운 정신이상자들의 후예들이다. 건설과 창조의 과정에서 작은 문제를 보고 추진하지 않는 것은 완벽의 가면을 쓴 자멸의 귀신이 속삭이는 유혹에 불과하다. 좌파성향의 환경단체, 인권단체, 복지단체의 고상한 주장들은 사실상 생명부양과 창조적 발전에 근원적으로 해롭디.
그 이유는 좌파이념은 근본적으로 진실하지 않는 허황된 주술이기 때문이다. 거짓말의 끝은 낭떠러지와 같은 파멸에 직면하는 것이다. 좌파이념과 우파이념의 도덕적인 차이는 바로 인간실존의 한계를 인정하느냐 마느냐의 차이이다. 인간의 유한성을 솔직하게 인정하는 우파의 죄인(sinner)과 인간의 유한성을 인정하지 않는 좌파의 위선자(hypocrite)의 차이다. 이승만과 박정희은 드러난 죄인이었으나, 숨겨진 의인이었다. 그러나 김일성과 김대중은 드러난 의인이었으나, 숨겨진 죄인이었다. 이승만과 박정희는 독재자라는 비난을 감수했지만, 신격화된 김일성과 영웅화된 김대중은 '천사의 탈을 쓴 악마'라는 비난을 후손들에게 기대해야 한다. 남한의 우익들은 국가의 질서를 다잡아서 경제발전을 이룩하여 생명을 부양했지만, 남북한의 좌익들은 북한동포들의 생명을 파괴하고 있다. 부정적으로 비유하자면, 우파의 악은 드러난 폭력배의 악이고, 좌파의 악은 숨겨진 사기꾼의 위선이다.
오늘날 사대착오적 좌파이념에 찌든 남북한의 좌파세력은 반국가, 반민족, 반민주, 반생명적 세력이다. 좌파세력은 생명을 파괴하는 위선적인 악마의 세력으로 비난받아 마땅하다. 남한의 민주인사들이 북한의 민주화를 외면하고, 남한의 인권단체들이 북한 주민의 인권을 외면하는 것은 악마의 본색이 드러난 것이다. 이승만의 건국과 박정희의 건설을 그렇게 악랄하게 비난하던 좌파세력은 김일성-김정일의 악정에 대해서는 일체 침묵한다. 오히려 이 좌파세력의 주도자들은 달러를 싸들고 북한 주민들을 굶겨죽이는 김일성과 김정일을 경배하러 북한에 간다. 그것이 그들의 위선적이고 파괴적인 본색이다. 미국의 도움을 받아 건국한 이승만과 경제발전을 위해서 권위주의를 활용한 박정희를 독재라라고 규정하는 좌파세력은 인민의 이름으로 북한 동포를 착취하는 김일성-김정일은 악마로 규정해야 한다.
죽음을 사랑하고, 파괴를 부추기고, 생명과 창조를 저주하는 좌파세력은 비정상적인 지식과 양심을 가진 자들이다. 비정상인의 첫번째 특징은 정상적인 자기보호본능이 없다는 점이다. 마약중독자나 자살충동에 휩싸인 비정상인은 자신의 안전과 보호를 포기한 인간들이다. 한국인들의 치명적인 정신적 약점은 자신의 안전과 국가의 안보를 위한 보호본능을 제도로 잘 구현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국가안보를 남의 나라에 맡기고도 감사할 줄 모르는 것이 오늘날 한국인들의 집단적 비정상성이다. 좌파세력은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안정을 해치는 파괴충동에 빠진 비정상적 망조집단이다. 정치적 논쟁으로 좌파분자들의 교조적 정신상태가 교정되지는 않을 것이다. 광신적 종파분자처럼, 자신과 자국을 해코지하는 데에 미쳐있는 교조적 좌파분자는, 이성적 토론자나 해석자보다는, 퇴마사나 정신치료사를 더 필요로 한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좌파이념=파괴충동에 포로가 되는 주술
- 조영환(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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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2, 13: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