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에 오염된 아들, 딸을 설득하다

부모들이 나서서 미친 촛불을 꺼버리자! 우표


광우병 사태에 대하여 아들과의 대화


며칠 전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 아들이 식탁에서 말했다.

'아빠, 우리집은 미국 소고기 싸다고 먹지 맙시다.'

'왜?'

'아빠, 미국 소고기 먹으면 광우병 걸릴 위험 있잖아요?'

그래서 필자가 말했다.

'야, 이 광우병 소동 이거 완전히 코메디다 코메디!'

그리고 필자는 아들에게 미국 소고기 위험성이 얼마나 과장되었으며 허구인지에 대하여 말해 주었다.

미국 교포들이 다 먹고 있으며, 심지어 엠비씨의 손석희도 미국 유학 시절에 다 먹었을 것이다. 미국에 조기 유학 시키고 있는 기러기 아빠들은 그럼 그 위험한 지역에 왜 자식 돈 들여가며 보내고 있냐? ..... 더 확실한 사실은 우리 집도 10여년 전에는 미국 소고기 엄청 먹었다. 그때 미국 산 목심불고기 2-3Kg씩 사다가 재어놓고 먹었다. 그래도 지금까지 아무 문제가 없잖아? 그런데 무슨 광우병 소동을 벌이고 야단이야. 기가 막힌다. ..........

필자가 열변을 토하였다.

그러니까 아들이, '아빠, 우리나라가 수입하는 것은 미국인들이 먹는 그런 안전한 것이 아니고...' 그래서 필자는 '야, 너 좀 이성적으로 생각을 해 봐라. 그게 말이 되는 소린지'



엊그제는 대학 다니는 딸과도 토론을 하였다.

대부분 아무 근거도 없는 황당한 내용을 확신하고 있었다. 요즘 인터넷에 떠도는 황당한 이야기들을 그대로 믿고 있었다. 그래서 필자가 하나씩 교정을 해 주니까, 그제서야 고개를 끄덕이며 광우병 소동이 말도 안되는 어거지라는 사실을 수긍을 하였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아빠, 그렇다면 사람들이 왜 이리 난리에요?'

필자는 그건 MBC, KBS 그리고 인터넷 매체등의 선동과 전교조 등의 어린 학생들에 대한 세뇌의 결과라고 말해 주었다.

지금, 우리나라는 이런 미치광이 같은 좌파의 선동 앞에 용기 있게 그 문제를 지적하고 꾸짖어 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 욕을 먹더라도 잘못은 잘못이라고 바로 잡아 줄 수 있는 그 사람이 진정한 국민의 지도자인데, 여 야의 정치권은 말할 것도 없고 무슨 원로네 하는 사람들도 어디에 숨었는지 보이지 않는다. 저 중국의 문화혁명시절의 홍위병같은 유소년들이 촛불을 들고 거리를 휩쓸고 다닐때 모두 무서워서 벌벌 떨고 있는지도 모른다.

차제에 우리 부모들이라도 집에서 자녀들에게 잘못된 지식을 바로잡아 줄 필요가 있다. 우리가 모두 그렇게 할 때 이런 미친 촛불도 진실의 태양앞에 부끄러이 고개를 숙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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