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쇠고기 먹고는 한 사람도 죽지 않았는데, 촛불시위 기간에 벌써 한 명이 죽었다.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이 얼마나 되는지에 대해서는 그것이 0 이라는 확증이 없는 한 계속 논란은 될 수 있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3억의 미국인과 200만 在美교포, 그리고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하는 全세계 100 여개국 국민들이 먹고 있지만, 지금까지 그로 인한 인간광우병 발병자가 단 한 명도 없다는 것이다. [미국인 광우병 발병자가 3명 있었지만 그들은 미국이 아닌 외국에서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에 한달여 이상 계속되는 한국의 미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 난동에서는 이미 한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촛불을 계속 들면 들수록 추가 사망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다. 비단 사망자뿐만 아니라 촛불 난동으로 인한 피해는 추산이 불가능할 정도로 엄청나다. 국제 망신이다. 외국인들은 한국인들이 얼마나 얼빠진 족속들이면 저런 일을 벌이나 하고 嘲笑(조소)를 금치 못할 것이다.
촛불 난동자들도 이런 것을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계속 촛불을 드는 이유는 그들의 목적이 美 쇠고기 수입 반대 자체가 아니라 정부 전복에 있고, 광우병 우려는 표면적으로 사람들을 모으기 위한 명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정부에서 美 쇠고기와 관련하여 어떤 조치를 취하든 정부가 전복되기 이전에는 그들은 촛불을 놓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어쩌랴. 그들이 내세울 만한 촛불의 명분은 광우병 우려밖에 없는데, 이미 그것은 거짓이라는 것이 백일하에 드러났다. 그들이 촛불을 들면 들수록 점점 더 우스꽝스러운 처지로 전락하여 조롱거리가 될 수밖에 없다. 그들이 촛불을 들면 들수록, 추가적인 사망자나 피해가 발생하면 할수록 촛불은 정신병자들이 벌이는 희극이라는 것을 확인시켜 줄 뿐이다.
촛불 난동, 그 비극적 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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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20, 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