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나라를 망치려는가?
불량 언론이 광우병보다 무섭다
MBC-한겨레-경향, 언제까지 나라를 망치려는가
편집장 2008-07-11 오전 10:27:08
2008년 7월 11일, 오늘은 18대 국회 개원식과 대통령 시정 연설이 부각 보도되고 있으며, ▲강화 모녀 납치 살해사건 용의자 검거, ▲6자회담 논의, ▲노무현 전 대통령 불법 자료 반출 논란 등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 필자가 20년 전 이른바 '주사파' 조직에서 활동하던 시절, 그 때도 '조-중-동'은 갈아먹어도 시원치 않을 '불량 언론'이었습니다. 조중동은 친일 행위로 명맥을 유지하고, 재벌과 군사독재정권에 빌붙어 사세를 확장하면서,대한민국을 미제의 식민지로 만든 원흉들이었습니다. 민족 전체가 아파하던 분단의 고통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오히려 냉전 장사를 통해 분단의 떡고물을 향유하던 용서받지 못할 자들이 조중동이었습니다.
MBC와 KBS는 너무도 '불량'해, 언론이라고 부르기도 어려운 존재들이었습니다. 5공 때는 이른바 '땡전 뉴스'라고 하여, 군사정권의 충실한 강아지 노릇을 하던 곳이 바로 그들이었습니다. 자나깨나 민족해방을 갈구하던 민족의 지도자 김일성 장군님을 도깨비로 폄하하던 자들이 바로 MBC/KBS였습니다.
오늘의 이슈 필자가 대한민국의 역사와 언론을 새롭게 공부하면서 '주사파의 망령'에서 벗어날 수 있었지만, 그 후로도 오랫동안 '조중동'에 대한 적개심은 남아있었습니다. 국가관이나 정치 철학 등에서는 어느 정도 공감할 여지가 있었지만, 잘 나가는 재벌-족벌언론으로서 '권력자 행세'를 하는 모습에서는 정이 붙지 않았던 까닭입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와 관점에서도, 조중동은 대한민국 선도 언론으로서 고쳐야 할 점이 아직도 적다할 수 없을 것입니다.
재벌-족벌언론에 비하면, <한겨레 신문>은 한국 언론사에 길이 빛날 출생사를 갖고 있습니다. 바른 언론을 꿈꾸는 개미들이 주주가 돼, 형식상 일반 국민이 주인이 된 신문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오늘의 이슈 필자도 주주로 참여했고, 당시 YS와 DJ는 물론 지금 한나라당 의원들 중 상당수도 한겨레 신문 창간에 참여했었습니다. 조중동이라는 불량 언론에 맞서 국민의 손으로 선량 언론을 만든 셈입니다. 당시 언론 취급도 받지 못했던 방송사 기자들은 한겨레신문 기자들의 자긍심에 고개를 숙여야했습니다.
'주사파'를 비롯해 얼치기 친북반미좌파들의 시각에서 '조중동'이 때려죽일 불량 언론이었다면, 한겨레신문은 민족의 횃불이었습니다.
그러나 조중동이 재벌-족벌언론의 약점에도 불구하고, 국가 발전을 위한 아젠다를 발굴하고 이를 선도하는 데에는 언제나 한겨레신문을 압도했습니다. 국민의 손으로 만들었다는 한겨레신문은 그 운영 주체들의 철학과 관점이 얼치기 좌파류 개념으로보면 '88년 체제' 이전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재벌-족벌언론을 비할 수 없는 '출생사'를 갖고 있었지만, 그 화려했던 출생사에서 성장을 멈춘 '양철북'이 바로 한겨레신문이었습니다.
조중동이 불매운동의 대상이 될 정도로 '불량 언론'인지 여부는 각 자의 관점에서 판단할 일입니다. 보급소에서 불공정 거래행위가 얼마나 벌어지는지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ABC 부수를 조작하기 위해 무슨 짓을 했는지도 조사해야 할 것입니다. 연출 사진으로 독자들을 기망했다면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조중동이 시장지배적 지위를 이용해 무슨 짓을 했다 하더라도, 잘못된 국가관이나 19세기식 이념, 주사파 아류의 세계관으로 대한민국의 진로를 오도하는 잘못에 비할 수 없습니다. 조중동이 그동안 재벌과 권력의 입장만 대변하던 '찌라시'였다면, 한겨레-경향, MBC 등 '신불량언론'들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훼손함은 물론 미래의 먹고사니즘마저 위협하는, 가장 질이 나쁜 '찌라시'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요즘 잘나가고 있는 민변의 송 모 변호사는 TV토론에서 조중동이 거짓말만 하는 언론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촛불 파동' 내내 과연 어떤 언론이 '거짓'을 말했고, 잘못된 보도에 대해 고개숙여 사과했는지 돌아보면 조중동이 꿇어앉아야 할 정도로 막 나갔던 불량언론이 바로 MBC와 한겨레/경향이었습니다.
친북좌파들 입장에서는 조중동이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때려잡아야할 불량언론이겠지만, 보수우파의 시각에서도 조중동은 그다지 곱게 볼만한 대상이 아닙니다. 공영방송이 '선출되지 않은 권력'을 제멋대로 누리고 있다지만, 조중동 역시 마찬가지 횡포를 부릴 때가 한두 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잘못된 역사관과 시국관으로 대한민국 전체를 오도하고 있는 '촛불 찌라시'들은 결코 조중동을 비난할 자격이 없습니다. 2008년 오늘의 시각에서 대한민국 최악의 불량언론은 조중동이 아니라 MBC와 한겨레-경향이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포털을 비롯해 인터넷에서 유사 언론 행위를 하고 있는 '사이비 언론'은 두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광우병 우려가 있는 미국산 쇠고기를 비롯해 물밀듯 몰려오는 중국산 불량식품들은 잘 가려 먹으면 그뿐입니다. 그러나 불량언론의 폐해는 불량식품에 비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전진을 가로막고, 대한민국 국민들의 삶의 질을 꽁꽁 묶고 있는 '불량 언론'들을 과연 어찌해야 하는 것인지, 그것이 못내 안타깝고 또 분통터지는 오늘입니다.
광우병보다 더 무서운 mbc, 한겨레, 경향
- 프리존뉴스(강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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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11, 1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