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방송의 대주주는 방송문회진흥회(이하 방문진)이다. 따라서 문화방송의 사장은 방문진에서 선임권을 갖는다.
문화방송의 대주주는 방송문회진흥회(이하 방문진)이다. 따라서 문화방송의 사장은 방문진에서 선임권을 갖는다. 그렇다면 방문진의 이사진은 어떻게 구성되었는가? 감사를 포함해 모두 9명의 이사진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들은 여야의 추천에 의해 선임되었다.
현재 이사장은 노무현정권 시절 부임한 내일신문 편집국장 출신의 이모 여성이고 조모, 옥모, 차모 박모 등 5명이 노정권 당시 여권의 추천을 받아 선임되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방문진의 이같은 지배구조로 인해 출자방송사인 문화방송이 편파보도, 불공정 방송을 해도 눈감아주는 작태를 보이고 있다. 방문진의 규약에 따르면 얼마든지 문화방송에 대해 규제를 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이들 이사진의 임기는 2009년 7월 말로 알려지고 있어 이들의 임기 동안에는 문화방송을 규제하기는커녕 비호하려 할 것이다. 따라서 방문진의 이사진을 개조해야만 문화방송의 비뚤어진 방송행태를 바로잡을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명박 정부는 노무현 정권의 잔존 인사들을 이사진으로 존치해 둘 것인가? 만약 이들을 경질하지 않는다면, MBC는 끊임없이 국민을 혹세무민하는 방송을 계속할 것이다.
KBS 사장과 이사진의 경질과 함께 방문진 이사진도 갈아치우지 않는 한 제2의 PD수첩은 계속될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해 문화관광부 장관과 방통위원장은 공영방송으로서 MBC의 위상을 지키도록 하려면 방문진 이사진을 개조하라!
현정부의 공격으로부터 그늘에 가려진 이들은 숨죽이며, 자신들의 책무를 기피하고 있다. 하루빨리 방문진 이사진을 갈아치우고, MBC가 거듭 태어나도록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방송문화진흥회를 개조하라
- 이샘(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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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19, 15: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