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자신을 알라", 언론사의 낙하산 인사는 김대중과 노무현으로 부터 배운 것이다.
민주당과 좌파 조무래기들이 KBS 정연주 사장 퇴진과 PD 수첩 수사, YTN 사장 임명 등을 두고 '권력의 언론 장악'이니 '낙하산 인사', '언론 옥죄기'니 하며 현정권을 공격하지만 이를 두고 볼 때마다 '검정이 숯 나무라는 격'이라는 생각이 든다. 상대를 공격할 때에는 자신의 과거도 되돌아보고, 현재의 상황도 판단해가며 이치에 합당한 주장을 펴야 한다.
공기업의 장이든, 언론사 임원이든 낙하산 인사는 정도가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자신들의 과거는 덮어두고 상대만 물고 늘어지는 것은 김대중과 노무현식이다. 미국을 비롯한 서구 제국에서는 엽관제가 정착되어 'Winner- Take-All'원칙하에 나름대로의 장점도 갖고 있고 관직이 '승리자의 전리품화'하는 경향을 그다지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아니 미국 같은 나라에서는 이 원칙이 불문률로 돼있다.
김대중 정권하에서 언론사 길들이기를 위해 몇 달에 걸쳐 조중동과 방송사들이 세무조사의 된서리를 맞았다. 노무현정권하에서 집권한 직후 MBC 임원인사에 관여하여 임기를 1-2년 남겨둔 임원들에게 사표를 강요하였고, 2004년 당시 강릉 MBC 김모 사장은 2년의 임기를 남겨둔 채 사직하는 아픔을 맛보았으며, 모든 피해자들은 천추의 한을 지니고 있다. 당시 사퇴를 거부하는 임원들에게는 자기편인 홍위병 좌파 노조를 앞세워 사장의 카드 사용 내용을 추적해 폭로하는 숫법을 동원하여 카드 사용=비리라는 등식을 성립시키는 여론을 조작하여 사퇴 압박을 가했다.
부끄러운 이야기이다. 당시 노무현과 열린 우리당의 그 일당에게 협조한 부역자(특히 노조)들은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작금의 KBS 사장 퇴진 압력과 MBC의 PD수첩 수사와 관련해 차라리 입다물고 반성해야 한다. '똥뭍은 개가 겨뭍은 개 나무라는 격'이다. 이래서 좌파들은 한쪽만 바라보는 사시적 사고를 가졌고, 양심하고는 벽을 쌓은 속성을 지녔다. 한때 KBS와 MBC는 좌파의 우산 아래 두려운 줄 모르고 시청자를 우롱해왔지만 세상이 바뀐 지금 옛날이 그리운 모양이다.
정연주 자신이 이사회의 인준 거부를 뒤집고 변칙으로 연임된 자 아니가?
최문순 자신이 사퇴 압력을 한 장본인이면서 금배지 달고 善人인 척 까불대고 있다. 이 점에 관해 아는 사람은 안다. 두 사람과 이에 관해 격의 없는 끝장 토론을 하고 싶다.
과거 집권의 향수에 젖어 야당이 되고 보니 자신들의 신세가 처량하기 짝이 없는가?
민주당과 민노당은 분을 참지 못하고 일종의 악을 쓰고 있다.
민노총과 좌파 조무래기들은 화려했던 김대중.노무현시절을 못 잊고 이명박을 흔들고 핡키고 있다.
민주당과 민노당은 자신들이 과거에 언론 길들이기를 하지 않았다면 현재의 사태를 보고 비분강개해도 좋다.
'너 자신을 알라', 언론사의 낙하산 인사는 김대중과 노무현으로 부터 배운 것이다. 똥뭍은 개가 겨뭍은 개를 보고 멍멍거린다. '너희가 지은 죄를 하늘은 안다', 인과 응보의 법칙이다.
낙하산 人事 공방, '검정이 숯 나무라는 격'
- 이샘(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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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23, 10: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