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플렛에 친북좌파의 주장을 그대로 수용
범불교도대회는 종교차별을 이유로 내세웠지만 사실은 친북좌파들의 정치 의제를 내세운 정치집회였다. 종교차별이란 법적 제도적 차별이 있을 경우 종교차별이란 말을 쓸 수 있는 것이지 단순히 공무원 몇 명의 행위를 가지고 종교차별이라는 타이틀을 걸 수는 없다. 더구나 공무원 몇 명의 편향된 종교적 인식이나 행위를 가지고 헌법파괴로 몰고 가는 것도 정도가 지나칠 뿐만 아니라 다분히 국민을 선동하려는 친북좌파의 전략적 접근이다.
어제 집회에서 나누어 준 공식 팜플렛에 의하더라도 이번 범불교도대회는 정치집회이며 정치적으로 친북좌파의 주장을 그대로 수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래 사진들에서 볼 수 있듯이 이들은 ‘건국절’에 대해 “헌법파괴”라느니 또는 “분단체제 영구화”라는 왜곡된 그리고 잘못된 해석을 하고 있다. 건국절은 대한민국정부수립을 기념하자는 것이다. 그리고 한민족 5천년 역사상 처음으로 국민주권에 바탕을 둔 민주공화국을 수립한 것을 기념하자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이야말로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정부이며 정통성을 가진 정부요 또 국가다.
그럼에도 건국절 기념이 민족역사를 단절시킨다는 것은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의 반국가단체의 지위를 대한민국과 동등하게 보자는 것이며, 또한 분단체제를 영구화한다는 것도 역시 같은 취지다. 또한 이들은 국부 이승만 대통령은 단순히 ‘장로’로 인식하고 있고 마치 장로를 국조로 만들고 싶기 때문이라고 사실을 왜곡하고 부풀리고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
이런 주장의 이념적 뿌리는 바로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북한의 반국가단체의 대남전략에 있으며 김정일에게 충성하는 친북좌파, 종북좌익의 반역적 활동에 있다. 따라서 이번 범불교도대회는 순수한 종교행사로 볼 수 없으며, 또한 순수한 종교적 차별에 항의하기 위한 것도 아니란 것이 그들이 뿌린 유인물에서 잘 나타나 있다.
그래서 불교도들은 지난 친북좌파 정권 10년에 보수애국진영이 궐기할 때 한번도 참여하지 않았다. 그러든 그들이 지금 ‘보수정권’이 들어서자 반정부 투쟁을 벌이고 있다. 친북좌파가 국민으로부터 외면을 당하자 종교를 내세워 친북좌파들의 반정부 반국가 반역 활동을 불교라는 이름을 내세워 대신하고 있는 것이다.
월남이 패망하게 된 저변에는 불교 승려들의 분신자살 등 친공산주의 활동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땅에서는 그런 일이 생겨서는 안 된다. 불교도들이여, 집회에 참석한 진심을 이해하지만, 당신들이 친북좌파의 반역활동에 무의식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그 집회 현장에서 오랜 친구를 만났다. 그는 아주 진지했다. 바로 범불교대회에서 나누어준 찌라시에 적힌 종교차별 내용을 종교차별의 이유로 내세웠다. 그러나 그것은 헌법파괴가 아니라 몇 명의 공무원의 일탈된 행위일 뿐이다. 이와 같이 친북좌파는 순진한 종교인의 마음에 분노를 일으키고 반역활동에 이유도 모르고 참여케 한다. 이 정도면 순진함도 문제가 된다. 모르는 것이 범법행위를 용서해주는 이유가 되지 못하듯이 순진함이 반역활동을 용서할 이유가 되지 못한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진정한 불교도들이여, 사찰에서 승려를 위장한 친북좌파 공산주의자들을 몰아내라. 그렇지 않으면 신성한 사찰이 친북좌파의 은신처가 될 뿐이며 이들의 반역활동의 본거지가 될 것이다. 그리고 당신들은 무의식 중에 이들의 반역범죄의 종범이 된다. 우리 모두 힘을 합하여 불교를 친북좌파의 범죄로부터 구출하자. [정창인 자유통일포럼 대표: unifykorea.net/]
'범불교도대회”는 정치집회!
- 정창인 자유통일포럼 대표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08-08-28, 2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