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결과 공부를 안 하는 학생으로 성장한다는 점은 학생 개개인이 언젠가는 사회 약자로 등장한다는 말이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법은, 적을 안으로부터 무너뜨리는 것이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웅과 제국의 멸망에는 반드시라 할 만큼 안으로부터 무너지는 경우가 많았다. 그 제국의 멸망 속에는 반드시 부정부패, 도덕과 윤리의 실종, 나태와 환락과 사치 등의 요인이 있었고, 영웅으로 일컬어지는 개인의 멸망에도 여자와 술이 주는 쾌락과 오만과 나태가 그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이렇듯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전방위적인 혼란도 분명 제국과 영웅의 멸망과 관계가 있음을 생각해야 한다. 이 모든 혼란이 바로 적(북한) 앞에서의 혼란이기에, 이는 대한민국의 파멸을 음모하는 일은 아닌지 반드시 곱씹어 생각해야 한다.
김대중 노무현이 10년 동안, 대한민국을 적화(赤化)의 길로 이끌어간 것은 주지(周知)된 사실이다. 다만 이를 증명하는 길만 남았을 뿐, 드러난 사례는 얼마든지 있다. 공공연하게 종북주의를 천명하고 있는 민노당과 전교조가 저지른 수많은 사례들은 김대중 노무현 역도(逆徒)들의 반역 행위에 대한 논리적 증명을 해줄 것이다.
그렇다면 김대중 노무현으로 이어지는, 지난 좌파정권 10년 동안 좌익들은 대한민국을 멸망시키기 위해 무슨 작업을 어떻게 벌였는가? 그 중에서도 주목할 부분은 좌익들이 대한민국을 멸망케 하기 위해 어린 학생들, 즉 어린 청소년들을 선택하였다는 점이다. 어린 학생들, 한 마디로 대한민국의 미래들에게, 김대중 노무현 좌익들은 영웅과 제국을 멸망시킨 것과 같은, 똑 같은 독약을 먹였던 것이다.
구체적으로 좌익들은 우리 청소년들에게 어떤 독약을 먹였는가?
1. 교과서 북한 찬양
북한을 미국에 맞서 민족의 정통성을 수호하고 있는 것으로 가르치고 있고, 이는 자유민주 이념의 무력화, 혹은 대한민국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유발시키는 일이었다.
2. 반미(反美) 선동
북한이 저지른 모든 죄를 미국에 뒤집어 씌웠다. 전쟁도 미국이 일으킨 것이고, 분단도 미국이 저지른 일 이며 통일도 미국이 방해한다는 식의 교육. 이것은 민노당 강령에도 분명하게 적시(摘示) 내용이다.
3. 근검절약 정신의 후퇴
김대중 시절부터 학생 저축이 사라진 점은 주목해야 할 일이다. 학생들은 저축보다 소비에 몰두하는, 혹은 아끼고 열심히 노력하여 저축하는 삶의 자세를 잃었다.
4. 경쟁의 포기
경쟁의 포기는 학업에 대한 소홀로 이어진다. 그 결과 공부를 안 하는 학생으로 성장한다는 점은 학생 개개인이 언젠가는 사회 약자로 등장한다는 말이다. 결국 그 학생들은 누군가의 도움을 받으며 평생을 살아야 하고, 그 대가로 언젠가는 혹독한 삶의 시련을 겪을 것이다.
5. 선행되는 학생 인권과 교권의 후퇴
교단에 있는 모든 교사들은 알고 잇을 것이다. 전교조와 좌익들은 학생 인권을 신성시 한다. 그래서 두발 단속도 못하고 생활지도도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한 대라도 매를 대면 학생체벌로 고통 받는 교사들. 그 결과 학생들은 교사 말을 듣지 않는다.
우선 여기까지 제시한 항목을 알기 쉽게 정리해 보면 이런 내용이 된다.
- 경쟁을 무시하는 이상 학생은 노력할 필요가 없다. 학교에선 공부 안 해도 좋고 수업시간에 잠자도 좋다. 선생님이 지적하건 말건 내 멋대로 해도 좋다. 매를 대면 고소하면 된다. 저축? 그런 건 왜 하나. 아낄 필요도 없다. 돈이 필요하면 부모에게 달라면 되고, 없으면 돈 많은 놈 것 빼앗아 쓰면 된다. 범죄? 그게 무슨 대수인가.
어른 말을 들어? 선생 말도 듣지 않는데, 어른이란 뭐 말라비틀어진 건가. 늙다리 보수꼴통들 아닌가.
사회질서도 지킬 필요 없다. 노조 만들어서 떼법 쓰면 된다. 어떤 노동운동이건 합법적이다. 군대? 그건 뭐하러 가나. 우리는 평화주의자다. 군대는 없애야 한다. -
기가 막힐 일이다. 그리하여 학생들은 공부 안 해 실력도 없는, 근검절약 정신도 저축정신도 없는, 사회질서를 지킬 시민정신도 없는, 부모에게 효도도 생각하지 않는, 나라를 지킬 애국심도 없는 그런 학생들로 성장하고 있다. 좌익들은 대한민국을 무너뜨리기 위해 학생들에게 나태와 무질서와 쾌락이라는 독약을 먹이고 있는 것이다.
이는 분명히, 지난 김대중 노무현 정권 동안 나라를 안으로부터 무너지게 하고자 하여 진행 되어온 좌익들이 꾸민 공작(工作)의 결과다. 그러므로 다시 우리는 본래의 교육으로 돌아가야 한다. 경로효친(敬老孝親), 민주시민, 애국과 반공(反共)에 대한 재교육이 실시되어야 한다.
정신 무장이 무너진 대한민국의 청소년들. 이들은 모두 우리의 자식들, 우리의 조카와 손자들이다. 사랑하는 우리의 아이들이 적 앞에서 무너지고 있다. 위기가 아니고 무엇인가.
10년 좌익정권, 학생들은 어떻게 병들어 갔는가 !
- 정재학(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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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11, 2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