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나 朝中東, 방송하면 왜 안 되나?

언론의 자유경쟁을 더 촉진시켜야, 독점방송의 폐악 사라져
뿔라똥(shrans) 네티즌 논객


2004년 3월 12일 대한민국 제16대 국회는 노무현 대통령 탄핵 소추안을 통과시켰고, 대한민국 출범 이래 최초의 대통령 탄핵이라는 이 미증유의 사건을 두고 당시 찬반 양론이 분분했다. 이때에 국민의 시청료로 운영이 되기에 '노무현 대통령 탄핵 뉴스'일 뿐으로 철저히 객관적이고 상식적인 선에서 보도를 해야 할 공영방송이라는 케이비에스의 방송 행태가 어떠했나?

탄핵 다음날 13일, KBS-1TV는 17시간 동안 정규방송을 중단한 채 모두 탄핵 관련 프로그램으로 채우는데 탄핵안 가결 당일의 격렬한 몸싸움 장면과 탄핵반대 시위현장을 반복해서 방영하였고, 이것은 사건을 뉴스로서 객관적으로 보도해야 하는 공영방송의 입장에서가 아니라 노무현의 편에 서서 탄핵을 부당한 것으로 몰아가고자는 정치적 행동이 분명했다. 김대중정권 하에서 공영방송이라는 탈을 썻지만 실제는 관제방송이 되버린 KBS-1TV의 횡포였던 것이다.

소위 공영방송이라는 KBS-1TV의 이러한 작태에 당시 동아일보는, '편파 방송이라는 시청자들의 비판이 나오는 것은 결코 가벼운 문제가 아니다, 지난 며칠간 탄핵 관련 프로그램을 집중 편성한 KBS는 탄핵을 반대하는 의견만 집중적으로 부각시켰다는 지적을 받았다, 시청료거부운동이 일어날 만큼 정치적 중립성을 의심받아 온 KBS의 이같은 보도태도는 비상시국에서 극도의 냉정함을 유지해야 하는 공영방송의 본분을 망각한 일'

중앙일보는, '13일 KBS-1TV는 17시간 동안 정규방송을 중단한 채 모두 탄핵 관련 프로그램으로 채웠다, KBS와 MBC는 탄핵에 반대하고 야당을 성토하는 전문가 발언과 시민 인터뷰가 주종을 이뤘다, 이같은 보도로 인해 방송사 게시판에는 편파방송을 항의하는 시청자들의 항의가 잇따르고 있다.'

심지어 한국일보까지 노무현의 탄핵을 두고 방송이 노무현 대통령 고향의 반응을 유독 부각시키고 거친 항의만 부각시킨 점 등을 들면서, '다양한 민의를 균형있게 반영해야 할 공영방송의 정도에서 벗어난 태도, 보수언론의 수구반동적 선동을 비난하던 공영방송이 의회타도를 선동이라도 하듯 흥분하는 것은 욕하면서 배운 꼴, 공영방송의 부끄러운 과거 체질이 다시 거론될 것'이라고 비판을 한다.

조선일보는 한마디로 '공영방송의 종말과 같은 것'이라 말하며, '앵커나 사회자들이 먼저 중심을 잃고 국민을 한쪽으로 몰아가 사회를 흔들려는 시도를 서슴없이 드러내고 있다, 방송 진행자의 흥분된 한마디 말은 수백 수천개의 화염병이 돼 국가적 재난을 불러오게 된다'고 우려를 한다.

이러한 KBS와 MBC, 노무현이 당선 되게 한 대선에서는 어떠했나? 권력의 주구가 되어 천하의 파렴치범이고 성폭행범이며 범죄자인 자의 말만을 가지고 이회창후보가 아들들을 병역기피 시킨자로 모는데 앞장섰으며, 이회창후보 부인은 부적절한 돈을 받아 챙긴 사람으로 방송기법을 동원하여 몰아나가는데 앞장을 선다.

실수라는 말도 안돼는 핑계를 대며 프로그램 삽입곡으로 인민군의 군가인 적기가를 틀어댔으며, 정당의 강력한 여성 대선후보를 남자옆에 옷벗고 누워있는 여자로 묘사한 것을 페러디라며 올려 여성정치인을 성적으로 모욕주는 짓거리도 마다하지 않았고, 근대사 온갖것들을 비틀고 왜곡하여 기득권을 잡은 좌파들이 이념전 하는데 앞장을 섰다.

전혀 공영방송이 아니었고, 이것은 '좌파 권력의 주구로서 독가점 품목'이라(?) 경쟁자가 없기에 가능할 수 있었던 겄이다. 물론 KBS와 MBC가 박정희정권 시절과 전두환정권 시절에도 방송 본연의 자세를 망각하고 주구의 노릇을 하기도 했는데, 이것은 김대중 노무현 하의 짓거리와 더불어 비판받고 비난받아 척결해버려야 할 것이다.

IPTV 시대가 곧 도래하며, 공영방송이니 민영방송이니 다른 국가의 방송이니의 벽 개념이 점차 희박해질수 밖에 없다. IPTV (Internet Protocol Television)란? 초고속 인터넷망을 이용하여 제공되는 양방향 텔레비전 서비스이며, 시청자가 자신이 편리한 시간에 '보고 싶은 프로그램만 볼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IPTV는 방송의 주도권이 방송사나 중계업자로부터 시청자에게 넘어가며 전세계적으로 초기 단계라고 할 수 있으나, 국내의 경우 통신사업자들이 기존의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여 범위의 경제 효과를 누리고자 IP TV 제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산업의 한 분야인 방송도 이젠 그 어느 때보다도 적자생존 경쟁에서 치열해야만 할 무한경쟁의 시대며, 무한경쟁으로 국가와 사회의 이익을 방송은 그 어느때보다도 더 크게 창출해내야 할 의무가 있는 시대다. 커다랗고 엄청난 '메리트를 가진 방송'이라는 특성상 '국가와 사회 공익의 이익' 이전에 '권력의 가장 큰 주구가 될수밖에 없던 방송' 기존의 법도 시대와 환경의 변화에 걸맞도록 개정이 되야하며, 그 개정됨으로 경쟁이 유발되어 권력의 주구라서 재미(?)없지만 안볼래야 안볼수 없던 '독가점 품목'의 입장에서 방송은 벗어나야 한다.

그렇게 할려면 자격이 있는 것들이 방송에 대거 참여해야 하고, 그 자격 첫째는 정치나 권력이나 이념으로부터 보편의 객관적 자세를 견지할 수 있는 것이어야만 하며, 둘째는 그에 걸맞는 자본이라고 본다. 우리나라에서 그러한 자격을 갖춘 것들은 오랜동안 대중의 심판을(?) 받아 그 어느 정권의 시절에도 변하지 않고 상위를 점하고 있는 대형 언론과 기업이라고 본다.

한나라당이 발의한 '방송·통신 겸업 허용 등 미디어 관련법' 세부안을 놓고 권력의 방송 장악이니, 권력에 의한 조중동과 재벌에게의 특혜니, 외국 자본에게의 한국 방송 종속이니 뭐니 하며 난리도 아니다. 조중동이나 재벌이나 외국 자본이 한나라당 발의 저 '방송·통신 겸업 허용 등 미디어 관련법'으로 기존 방송 지분율을 대거 점유하고 새로운 방송을 만들어 내어 어느자들이 말하는 '권력의 방송 장악'을 권력이 하게끔 한다고 가정해 보자.

그 방송 재미없어 당신들 같으면 보겠나? 권력이 방송 장악하여 그에 걸맞는 방송이나 하는 것은 나부터도 안 본다. 그리고 조중동이나 기업들이나 외국자본들이 하릴이 없나 제돈들여 거액들여 지분율 사들이고 방송사 만들어 고작 '권력의 방송 장악 노름'에나 둘러리 서겠나? 따라서 이것은 헛소리다. 다만, '조중동과 재벌에게의 특혜, 외국 자본에게의 한국 방송 종속'을 우려 할수는 있다.

그러나 '방송'이라서 '특정기업에게의 특혜나 외국자본에게의 한국 방송 종속'이라는 결과로 이끄는 그리고 나타나는 기미가 보이면 가차없이 견제를 당하기에(견제 당하면 망한다) 이것 역시 우려를 않해도 된다. 오히려 경쟁과 감시로(조중동이나 기업이나 외국자본이 기존 방송사의 지분율을 사들인다면 사들인 방송이 권력의 주구 따위 노릇이나 하여 대중들에게 외면 당해 돈 잡아먹지 않나, 아니면 이익을 창출하는 방송을 하는지 감시를 할 수 밖에 없다) 인하여 방송의 질이 정말 방송답게 좋아져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방송·통신 겸업 허용 등 미디어 관련법'으로 한국 방송은 개혁이 되어 변해야 하며, 변하게 하고자 함에 반대를 하고자 좌파 이념과(기업과 자본의 배척) 정략을 들이대면 안 된다. 그러나 현재 반대의 목소리들은 온통 좌파적 이념과 정략을 들이대어 내는 목소리다. 다만 아닌 척 위장을 하려 어설픈, 그리고 앞뒤 안 맞는 경제나 윤리나 사회의 것들을 허접하게 예로 들며, 진심의 우려를 하는척 하고 있을 뿐이다. [뿔라똥(shrans) 네티즌 논객: http://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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