斷末魔(단말마)의 비명 같은 뉴스데스크의 클로징멘트
12월 27일(토)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멘트에서 김세용 앵커는 뉴스를 단독으로 처리하고 마지막 맺는 말(클로징멘트)에서 코앵커인 손정은 아나운서의 결석을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오늘 저와 함께 뉴스를 진행했어야 할 손정은 아나운서가 결석한 것은 방송악법 개악에 반대하는 집회에 나갔기 때문이며, 손 아나운서는 시청자들에게 인사도 못드리고 가니 제게 대신 전해달라고 했습니다.'
방송상의 오프닝멘트와 클로징멘트는 엄연히 방송의 한 부문이다. 책으로 치면 본문이 끝나고 '맺는 말'에 해당된다고 보면 된다. 과연 위와 같은 내용의 멘트가 클로징으로 맞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 상식상으로 견강부회라고 봐야 한다.
MBC가 국민의 품을 떠난 것은 김대중 정권 시절부터였고, 광우병 파동을 정점으로 국민의 질타를 받기 시작하였다. 사옥에 걸려 있는 'MBC의 주인은 국민입니다'를 보면서 이는 차라리 그 동안의 편파, 좌익, 선동방송을 반성하고 국민들께 용서를 구하는 내용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간이 숨을 거둘 때의 모습을 '단말마'라고 말한다. NBC 최후의 날이 다가 온다는 것을 직감할 수 있다.
MBC의 허가는 취소돼야 한다. 방통위는 괜한 헛 기침으로 MBC의 반성을 촉구할 것이 아니라, 허가권자로서 生殺여탈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여야 한다.
MBC가 붕괴되면 이를 우산으로 살아온 좌파가 사라지고, 좌파에 의지해 연명해온 최문순 등 민주당 일부 의원들도 정치 생명을 다할 것이다. MBC 최후의 날,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확립되고, 방송민주화를 위한 巨步를 내딛게 될 것이다. MBC를 朝中東이 가져가든 그 누가 가져가더라도 좌편향 없는 자유민주방송이면 환영하고 싶다. MBC 최후의 날은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다가오는 MBC 최후의 날
- 이샘(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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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28, 1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