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혼자만 백의민족이듯/한복만을 고집하더니/옷고름을 조여 매고/쟁기 들고 점프도 하며/우리 민족 망신을 다 시키네
민중의 깃발인양
작은 턱에 수염 꽂고
저 혼자만 백의민족이듯
한복만을 고집하더니
옷고름을 조여 매고
한복 입고 입은 채로
쟁기 들고 점프도 하며
우리 민족 망신을 다 시키네
국회가 왕궁으로 보였나봐
자신을 농민폭동으로 착각했나봐
우리의 한복 입고
우리의 국회를 공격하네
이 세상 모든 옷으로부터
철저히 배척받은 이 사람
알몸도 옷이라 할까봐
우리가 한복을 빌려주니
빌려준 옷까지도 더럽히네
김정일 독재를 찬양하며
한복입고 박수쳤지
북한 인권 기권에도
한복 입고 맨 앞장에 섰었지
집에선 양주를 마시고
밖에선 한복을 길게 입고
FTA 반대!
아니 그의 이념이란
모든 것 반대!
볼수록 안쓰럽네
한복만 입는데도
한복마저 어울리지 않으니
한평생 옷이 없을 이 사람께
내 내의라도 보내고 싶네
"자유바람 하나바람"카페 공지에 올린 글
http://cafe.naver.com/democratism
강기갑 의원님께
- 장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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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09, 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