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람들이 요구하는 것을 정부가 다 들어줘야 속이 시원한 것인가? 그게 가능한 일인지 생각해보자.
어느 누구도 생각지 못한 금찍한 일이 일어났다. 우선 이번 일로 돌아가신 고인들의 명복을 빈다.
여러 여론들이 많지만 경찰은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시위를 하더라도 신나와 화염병이 없었다면 지금처럼 사상자가 생겼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시위도 완전한 폭력시위다. 화염병에 왕새총 거기에 벽돌로 시위를 했고, 분명 지나다니는 시민들은 불안했고 위험했다. 이럴 때 경찰들은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가? 만일 이번에 이런 시위를 진압하지 않고 지나가던 시민이 다쳤고, 더 큰 불상사가 일어났다면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 지나가던 버스가 불에 휩싸여 6명보다 더 많은 민간인이 사망했다면…등등 여러 가지 일들을 추측해 볼 수 있다.
그때 그들(야당)은 무능경찰이라고 떠들 것이고, '경찰은 뭐했냐!' 라고 떠들 게 뻔하다. 민주당은 촛불집회 때는 진압을 잘하다가 '왜 이런 것을 진압하지 않았냐!' 라고 떠들어댈 게 뻔하다.
그런 폭력시위를 조기에 진압했다고 경찰이 욕 먹는 게 참으로 이해가 안된다. 애초부터 진짜 평화시위를 했다면 아무런 사고도 없었고 아무도 죽지 않았다. 문제를 모르는 것도 아니다. 세입자들이 나가면서 받는 보상금이 미미하고 아주 잘못된 계산이 들어있다는 것도 이해한다.
그러나 철거 건물들에게는 이미 몇년 전에 노티스(notice) 를 주고 거기에 대비하게끔 조치를 취하게 할 것이다. 철거대상 건물인 줄 알고 권리금 없이 입주해서 나갈 때 땡깡을 부려서 돈을 챙기겠다고 하는 억지도 있다고 한다.
반대 입장에서 이 사람들의 요구를 다 들어줬다면 이런 시위도 없었을 것이라고 말들한다. 그럼 세상사람들이 요구하는 것을 정부가 다 들어줘야 속이 시원한 것인가? 그게 가능한 일인지 정부쪽에서 생각해보자.
이제 시위를 하려면 성숙해져야 한다. 시위 문화가 폭력적이지 않게 절대로 바뀌어야 한다. 시위를 할 때는 적어도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는 안가도록 하는 게 민주주의 원칙이라는 것이 나의 시위전력이다.
나는 노무현 정권에서 아주 많은 시위에 참가했고, 대중들의 맨 앞에 서서 많은 행진도 해보았다. 우리는 화염병도 없었고, 돌 조각도 들지 않았다. 다만 노정권의 무능을 소리 높이 외쳤을 뿐이다.
그런데 저들은 어떠한가? 민주당, 민노당이 밀고 있는 같은 생각을 가진 자들의 시위 말이다. 그들은 무조건 폭력적이다. 경찰은 그들에게 무수히 얻어 맞았고, 비참히 당했다. 좌파들은 맥아더 동상 철거를 외치며 각목과 쇠파이프 거기에 죽창까지 들고 전경의 눈을 찌르고 개 망나니 폭도짓을 했다. 그렇게도 당했는데 또 그런 무능의 공권력이 계속 된다면 우리 국민은 누굴 믿고 어떡해 살라는 말인가?
난 단호히 말한다. 김석기 서울 경찰청장같은 인물은 경찰 조직을 제대로 이끌 사람이기에 당연히 경찰청장이 되어야 한다고 말이다. 이번 사태도 먼저 화염병을 던지고 신나를 수십 통이나 준비한 것이 더 큰 잘못이 아닌지 묻고싶다. 이런 위험한 사태에 경찰을 탓하는 것! 이게 정당한 것인가? 진짜 이해를 할 수 없다.
미국에서 만약 이러한 위험물질로 시위를 했다면 모두들 경찰의 총격에 사망할 것이다. 이것은 미국에서는 전쟁준비다. 그들의 시위 문화는 이렇게 폭력적이지 않다. 선진국다운 성숙된 시위 문화가 이어진다.
경찰은 선량한 국민들의 편이다. 폭도들 손을 들어주는 그런 경찰이 아니란 것이다. 그런 폭력 시위대에게 경찰들은 아기들 취급하듯 달래줘야 하는가?
그들에겐 목표가 있다. 들어주지 않을 것이 목표다. 이건 정당하지 않다는 것이다. 서로 원칙에 알맞은 상생이 윈 윈 되는 것이 아닌지? 일방적인 생각은 화를 불러낸다. 경찰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다만 그들의 화염물질인 신나며 화염병의 규모를 제대로 잘 파악하지 못한게 실수라면 실수다. 애초에 화염병, 새총, 골프공, 벽돌같은 위험한 무기로 아무 죄없는 시민을 위협하지 않고, 자기들의 요구를 외쳤다면 경찰이 이렇게 나서기나 했을까? 냉정히 사고의 전후를 알 필요가 있다.
지금 민주당은 어려운 나라 경제는 안중에도 없다. 그들은 경제를 살려야 하는 대안도 없다. 다만 이 나라가 망가져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렇게 망가지고 다시 정권을 잡겠다는 일념 하나밖에 없는 것이다.
한나라당은 경제살리기로 각종 법규를 바꾸고 있다. 지난 십년간 만들어 놓은 각종 악법을 풀어서 경제를 살리겠다고 한다. 그러나 민주당은 대안도 없이 무조건 반대다. 다른 좋은 대안을 내놓으라고 해도 아무것도 없다. 이들이 과연 국민을 위한 정당인지 묻고 싶다.
용산 화재 사망 사건도 검찰이 강도 높은 조사를 하고 있다. 그런데도 특검조사를 해야 한다고 헛소리다. 자기들이 정권을 잡았을 때 그런 짓들을 하다보니 상대도 그렇게 속이는 줄 알고 言行한다.
이명박 정부는 김석기 서울경찰청장의 보직발령을 즉각 허용하라! 그의 행동은 국민의 편에서 행한 당연한 의무이고 임무였다.
강한 경찰 화이팅!!!
2009년 1월 29일 송 만 기
용산사태와 김석기 청장의 임무
- 송만기(자유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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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29, 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