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란 것은 짧은 시간에 직감적으로 이해가 가야만 효율적인 글쓰기가 된다.
인터넷을 기사를 검색하다가 '하나로마트 전 직원 부부 자살 '이라는 기사제목을 보게 되었다.
얼핏 보니까 하나로마트의 '全 직원이' 자살을 하였다는 충격적인 기사 같아서
자세히보니 ' 前 직원이' 자살을 하였다는 내용 이었다.
물론 앞뒤 문맥을 보면 대략 상황을 유추하여 이해할 수 있지만
글이란 것은 짧은 시간에 직감적으로 이해가 가야만 효율적인 글쓰기가 되고
글쓴이와 읽는이가 분명한 소통이 될 수 있는 것이다.
한자를 혼용할 때 걱정하는 일중 하나가 漢字가 들어가면 글이 어려워져
내용을 못읽지 않나 하는 걱정인데 우선 위와 같은 간단한 문자 위주로 섞어 쓰다가
어느 정도 국민들의 한자능력이 배양되면 차차로 글의 강도를 높인다면 별무리 없이
國漢文혼용이 정착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하나로마트 전(全)직원 부부가 자살 ?
- abba10(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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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01, 17:47











